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High-tech narci- bitchs 이해못 Takem’ bases front of faces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Iqos hitting-system makes me Overcome, every overcome.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며, 다를 안아가는 것은 나의 진심을 담은 나의 마음에서, 그 사람이 처한 차가운 절망의 frame

이만큼 가사가 맘에 박힌 적이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만든건지 진짜 궁금하다 만나고 싶다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이에요 최고..

November rules +++

but honey

오늘 날씨 너무 좋고 바람도 적당해 
나가지 이어폰 꽂고 사람 구경할래
내 자전거 바구니엔 수첩 하나하고 펜
할래 작업 말고 내 하루를 살아가는 얘기
페달을 밟어 예정된 행선지는 없지 
그저 바람 가는 대로 굴러 따라가면 돼
빠르게 돌아가네 모든게 사는게 보드게임
같단 생각은 바뀌었네 어느새
재미가 필요해 분명히 제일 쉬운게  
재밌게 사는거라고 느꼈던 때가 있었는데
그리 쉬운 얘긴 아닌듯해 
외투도 안 걸쳤는데 시린 바람이 부네
제이키 형의 윈디 흘러나오네 때마침
이 노랜 자꾸 내게 담배를 꺼내게 하지
잠깐 멈춰 벤치 앞에
let me light it once for this song 

산책을 하곤 해
아무 약속도 없고 할 것도 없을때
할 일은 많은데
되는 일이 없을 때 
난 그냥 바람쐬러 나가네
산책을 나가네
산책을 나가네


궁동 골목으로 가자 거긴 커피가 싸니까
충대 근처라 대학생들이 가득한
카페안 구석자리에 
멍하니 걸터 앉아 난 끄적거리네
만일에 내가 충남대생이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는 내 표정은 멍
아마도 망쳐버린 학점을 걱정하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을걸 
근데 외려 그게 엄말 기쁘게 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동시에 내 머릴 스치고
damn this that camel's call
알면서도  계속 물어보네
안 좋은걸 알면서도 물어보네
이걸 대체 누구에게 물어야해
이미 알고있어 내가 풀어야해
너무 추워 그만 집에 들어갈래
창문 밖을 보니 어두운것 같애
그래 시간처럼 전부 흘러가겠지
그래 놔둘거야 전부 흘러가게
내 손이 차가운 핸들에 닿네


산책을 하곤 해
아무 약속도 없고 할 것도 없을때
할 일은 많은데
되는 일이 없을 때 
난 그냥 바람쐬러 나가네
산책을 나가네
산책을 나가네



on Shining (Logic type beat)

산책

진보  - Damn

미지근한 삶이 반복되는 이유는
내가 아마 미지근하게 살아서겠지
뜨겁거나 차가워질 용기는 없어
다만 그걸 버려버릴 용기쯤은 있으니
좋은 하룬 짧고 나쁜 하룬 길어
매일매일이 좋을 순 없으니
이렇게 체념하듯 살다가도
Bleach up 다른 색의 머릴 갖길 원하지

금요일 밤의 TV 시청과 한 캔의 맥주는
나를 아주 잠시나마 이 답답한 삶에서 구원을 해줘 uh
너는 지금 어디쯤이야
친한 친구와 카페에 가기가 
매일 반복되던 내 일상의 빛이 돼 

Swimmin' on the clouds
Steppin' on the clouds
이 비가 내리면 아마 새싹이 자라나
엄마의 꽃이 되어 줄 거야

나를 보는 눈이 많아지는데
한계는 점점 가까워지네
부담이 돼 어깨가 빠질 거 같아
아빠는 참으로도 대단한 존재
지갑은 텅텅 비어가는데 
필요한 게 너무 많아지는 게
누구나 느끼는 기분이겠지
이마저도 다 반복되는 게

금요일 밤의 TV 시청과 한 캔의 맥주는
나를 아주 잠시나마 이 답답한 삶에서 구원을 해줘 uh
너는 지금 어디쯤이야
친한 친구와 카페에 가기가 
매일 반복되던 내 일상의 빛이 돼 

Swimmin' on the clouds
Steppin' on the clouds

Swimmmmm

LOVED - KRiM CHiZ

prod by. @krimchizinseoul
lyrics by. @chanakorea
mixed & mastered by. @pandagomm
artwork by. udumo 

love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지
그 둘을 묶어 지혜라 일컫는건 익히 아는 사실
변함이 없길 바라는 한 편 똑같은 표현 방식, 
의무적 날짜 계산이 식힌 둘의 맘은 icy

life is like ㅋㅋ n love is like ㅎㅎ
oh ma girl 난 도가 텄어 너도 알지
i just ridin' line number one ridin' 급행
전에 구라 섞어 쓴 가살 너가 실현 시킨 듯 해

뿔테 안경 같은 새끼들이 즐비한 
서울시 그 안의 나는 잘 되지 구분이
whut u feel, whut u do, whut u say, i understand
너가 겁을 내면 나는 그냥 멈출래

but i hold ya hand  난 서 있지 너 옆에
내가 뭘 더 해 줬음 하냔 질문에 u said 이거면 돼
so i swear to god, swear to mama 넌 뭐를 걱정해
난 말의 무게를 아는데도 이 말들을 적었네 yeah

you so sensitive 
baby i can feel ya heart
시간을 앞서 넌 나의 맘을 잡고
너무 화려 하지 않게 부족하지도 않게
그래 그대 그래 그대 ma bae

what can i do? 니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임기응변이 유한함에 나는 내가 한심할 뿐
몇 분 몇 시간이고 keep ma ears open for u
입 꾹 닫고 있어두 난 한국 아니 전지구 에서 제일

sensitive LOVE LOVE 우리 인삿말이 
돼버릴 정도로 많이 익숙해졌지
하지만 무게 없이 뱉지 않을 것 always remember it
몇백 몇십 며칠로 끝나지 않게 이 행복이 ay yeah

까톡 erryday 우린 앞날을 회의해
baby 우린 현재진행 끊기지 않게 다 얘길 해줘
서로 나눈 말과 마음은 나의 팀을 통해 랩이 됐어
테레비에 저 모습은 개뿔 난 너만을 위해 있겠어 

uh, 고여 있던 시간이 흘러 like a water flow
심지어 빨리 떨어져 버리지 like a waterfall
몸을 맡겨 우릴 데려다줄겨 바다 너머에
난 말의 무게를 아는데 또 이 말들을 적었네 yeah

you so sensitive 
baby i can feel ya heart
시간을 앞서 넌 나의 맘을 잡고
너무 화려 하지 않게 부족하지도 않게
그래 그대 그래 그대 ma baby

i’m runnin’ to u
i’m runnin’ to u
난 네게 달려가고있지 옷이 축축
해져도 말야 니가 어디 있든 내가 어디 있든
옆에 누워 잠을 자고 일어나야겠어 ma love!

LOVED

nonebart - 아주속이깊은너는내게

pado audio 001
'warm session'

DJ/
Swayge 
BABY KOOOL 
jayvito 
 
25 DEC 2017
@PADOAUDIO

pado audio 001 (jayvito)

Mastering by Kinnshaa wish (@kinnshaa)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High-tech narci- bitchs 이해못
Takem’ bases front of faces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Iqos hitting-system makes me
Overcome, every overcome.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며,
다를 안아가는 것은 나의 진심을 담은 나의 마음에서,
그 사람이 처한 차가운 절망의 frame

어두움의 mino’s 
밖으로 나오세요
새벽의 공기는
너무도 차가웁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나의 샘물위에 비친 나의 얼굴 또다른 나는 유기물로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며,
그 사람이 처한 차가운 절망의 frame
주파수를 낮추고,
주파수를 낮추면

어두움의 mino’s 
밖으로 나오세요
새벽의 공기는
너무도 차가웁고

내가 삼은 섬은 나와 법 또는 벗 또는
겉도는 모든 것의 연결지점
내가 다른 점은 나와 저기 나의 나무가
인연이란 것을 맘에 새긴 시점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너와 나에 대해 시대는 스스로 아버지의 이름을
버리고서 낳은 적이 없다하여서

난 그게 너무 슬프고

그래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모두 우리에게 접신
우리 샘물위에 비친 우리얼굴 그래 우리서로 섬이 되며,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며,
그 사람이 처한 차가운 절망의 frame
주파수를 낮추고,
주파수를 낮추면

접신

A
웃고 있는 네 모습
널 바라보면서
YEAH
미안하다는 말로
또 얼버무리면서 YEAH

B
몇밤 지세고 나면
널 안아줄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 속에
거부없이 비춰질까

C
아무도 모르게
널 숨길 거야 널 숨길 거야
아무도 우릴 모르게
난 숨길 거야 다 숨길 거야

A
아무도 몰라도
시간이 지나도 
불완전한 내 맘을 가득 너가 채워줘
따뜻한 너의 미소 옆에 누운 네게로
난 지키지 못할 약속만 하고있는데  

B
내가 높아 진다면
우린 손 잡고 걸을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면
모두가 널 축복 할까

C
아무도 모르게
널 숨길 거야 널 숨길 거야
아무도 우릴 모르게
난 숨길 거야 다 숨길거야

BRIGDE)
숨기고 싶었어 초라한 내 마음도
자신있었던 내 모습도 다 가져가
미안하다는 말 되돌아오잖아
지켜주지못한 날 용서해 줘

숨길 거야(DEMO)

불안정한 나의 상태 
어떤길을 가야할지
파도처럼 밀려와서 
부딫히고가

내가 어렸을때
어른이 되길 바랬어
달라진건 눈높이만큼 

품고사는걸

어릴적 내가 보고 생각했던것과 달라
어른들조차 가끔 흔들리더라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까

스쳐가는 바람인걸까

급하게 갈 필욘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감정에 쉽게 지배되는날이 많은걸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옷들같은걸 
아직까지 난 어린것같아
가끔은 내가 기댈수도있잖아

급하게 갈 필욘 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접신

fakedbean

Recent comments

iso

ineedtoslowdown

serendipitymara

kid92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