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에도 이번 생일에도 우울해 왜 몰랐을까 사람들이 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는 걸
너무 허무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
난 빈첸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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