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마비 되어가는 나의 귀는내가 헤쳐 나아가야할 정글 아직은못찾았네 길을 까딱하면 지금 내가 무너질수도 있지만 들려오는 비트는나의 절망만을 물리쳤네 끄집어낸 내 머리에 건넨 나의 가사들은 열쇠16마디짜리 가사는 다시내 방향을 알려줘 마치 화살표 같지(check it) bottom to the top그저 평소같이 지나친 말에서더욱이 내게 와닿는 말로어떻게해서든 랩은 못끊는…
오 좀 치노
개미쳤네
개좋은데요?
히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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