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토록 되고 싶던 래퍼가 됐지
친구들도 노래 냈더라 라고
안부를 전하고 비행기를 태우곤 하지
나는 래퍼 MC 그 이상의 존재가
될 줄 알았던 날도 걸음을 재촉해가서
서른, 번듯하게 자리잡은 어른이
되지 못한채 현실을 도피해
부적응, 나의 적은 나였지
아직 놓지 못해 처음의 나를
그래서 기껏 용기낸게 쇼미 탈락
요즘은 공연도 못봐
내가 올라서고팠던
무대에서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높아진 위상…
그토록 되고 싶던 래퍼가 됐지 친구들도 노래 냈더라 라고 안부를 전하고 비행기를 태우곤 하지 나는 래퍼 M…
레알... 소름끼치게 하네 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