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Da)
안 좋은 일이 생긴 다음에 혼자 남겨진 밤에
복판에 기억이 날 되파네
날 괴롭히는 건 나고 날 달래는 것도 나네
날 이렇게 만드는 게 나라면 나는 나 안 해
넌 나를 방에 가두는 말들을 하고 난 다음
방금의 시간을 지운 것처럼 떠나가라 웃네
하 그래 웃네 난 웃는 법을 잊었고 웃을 맘도 없는데
죽은 사람의 노랠 불러대 왜 내가 밟고 있는 땅을 떠나갔는데요 그건 정답이었나요
아니…
요청이 있어 올립니다. v2 우산 털고 나무의자에 마주앉을 때 해뜰때까지 서로의 눈에 잠겼을 때 그저 감탄과…
팬입니다 노래 정말 좋습니다
feelda 누나 진짜 멋있어여 음악 계속해주세요 ㅠㅠ
shiloh 비트 해석능력보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