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송우현
기억하니 몇년 전에 냈던 싱글제목은 hope 희망 찼던 나의 믿음그때는 상상도 못했어 이런 기분 안 보였던 미래가 서서히 보이지 see through
여전히 서있지 잠실역 8번 출구예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다 주문해도 돼몇 번을 더 고뇌해서 정했는데이제는 목욕할때 넣어 거품두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거 잘 알지초라한 현실은 다 쓰러진 판잣집마냥…
좋다 이자식들...
캬
와 구성 지렸다.
잠실역 오면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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