오존 (O3ohn) - ‘ Alright ‘

피아노로 연주하는 묵상 찬송가 vol.1 Piano Hymns for Prayer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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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ing Back (Acoustic)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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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너, 너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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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그리워서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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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y Laura
Mix by 임세현

<HOOK>
아픈 손가락 같은 나의 고향
늘 숨어 살았으니까
바쁜 하루살이 work man 부산 토박이
나를 표현하는 거니까
<VERSE1>
나의 동네 나의 섬 말 안 듣던 학창 시절
어느곳을 가도 나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초록색 넥타이 위에 맨투맨을 얹어 입어
발엔 에어포스1 신고 거리를 뛰어다녀
쌤 몰래 탈출한 교실 눈 뜨니 나이는 스물이지
성인이 되자 구했던 돈벌이는 도박에 미쳐서 날렸지
친구들은 멀어져 자존감은 바닥에 던져
시작한 칼질 , 너를 만났고 돈도 모으며 음악에 걸었지
너가 없는 이 거리엔 이제 나의 삶을 전해
우리들 추억과 밤의 빛과 같은 별에
많은 사람들과 먹은 술이라는 병에 
몰랐던 청춘에게 다시 보고싶다 청해 
<VERSE2>
아픈 손가락 같다고 했던 어머니
내 손에 쥐어진 5만원
난 불행하다며 울고 불었던 과거는
버리고 새로운 음악이 또
만들어져 어느새 내 작업실 내 방 내 집 백배로 더 커져
엄마 아픈 손가락 한마디에 반지를 끼워 준
다고 했던 스무살 꼬맹이 3년이 됐고
내 청춘에 끝은 어딘지 몰라도 걍 해 됐어
하루하루 시간이 가면 솔직히 가끔은 불안에
떨어 이불 안에 들어가 
이 멜로디가 방에 울려퍼지며 가사를 또 적어
세상이 힘들어도 매번 웃는 아이
24/7 멈추지 않는 이 시간
돌려달라고 수백번 외치고 불렀던 지난 
날 전부 후회라고 안 해 난
청춘에 끝이 어딘지 몰라도 걍 해 됐어
<HOOK>
아픈 손가락 같은 나의 고향
늘 숨어 살았으니까
바쁜 하루살이 work man 부산 토박이
나를 표현하는 거니까

옛날이 그리워서 어쩔래 (feat.limsehyeon) Prod.by Laura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_주영

가사

너와 내가 눈을 맞출 때
닫혀있던 내가 열릴 때
Never thought I deserve one like you
이 기분이 참 아름답네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려워
가만히 널 떠올리다 미소 지었네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no
여기까지 오기가 참 힘들었는데 말야
여지껏 널 만나려 난 돌아왔나 봐
숨이 차던 오르막길에
스치던 네 손을 잡을 때
아픈 기억들도 지금은
아름답기만 하네
Wonder if you know
잠기도록 넌
날 채워주네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푸른 바다를 닮은
너의 눈을 볼 땐
내 기분은 멍해
I can't describe no
여기까지 오기가 참 힘들었는데 말야
여지껏 널 만나려 난 돌아왔나 봐
해는 막 뜨기 전이 돼서
너와의 하루를 훑어봤어
상처가 아깝지 않은걸
밝아 온 하늘은 말해줘 넌
멍들어있는 악몽에
잠든 나를 깨워주네
이 기분은 아름다워

주영_아름 (cover)

김필 (Kim Feel) - Make U Mine (Acoustic ver.)

W  Whale - Wol Gwang (Que Sera Sera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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