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 아이묭 (cover)

숨 가쁠 때면 여전해
널 불러내
또 웃게 될 때면
마냥 너의 귓가에
말을 쏟아내고파

우리 잡은 손 사이 맺힌 땀방울은
전혀 놓을 이유가 되지 않았고
네가 잠든 밤 사이 쌓인 단어들을
빼뚤하게 옮겨 적곤 했지

밤은 밝았고 새벽은 따뜻했어
정해진 마지막이 없었던
우린 노을빛보다
묘한 감정 또 선명한 계절에서
유난히 짧았던 하루들을
너와 함께 했지만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빼곡하게 채워져있는 밤하늘은
너를 보면 발끝에 닿을 듯 했고
불안한 내 앞에 놓인 걱정들을
너는 금새 잊게 하곤 했지

밤은 밝았고 새벽은 따뜻했어
정해진 마지막이 없었던
우린 노을빛보다
묘한 감정 또 선명한 계절에서
유난히 짧았던 하루들을
너와 함께 했지만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However, Yeah

내 안의 공간보다 커다란 너였기에
튼살이 잘 없어지질 않았어
맘이 깊었던 만큼 아팠던 나였기에 
빈 곳이 잘 메워지질 않았어

愛を伝えたいだとか(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 아이묭 (cover)

작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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