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게 안돼 매일목을 꺾을 래걷어줘 내 베일눈물과 함께 rain쓸어 내릴께하나 없는데에손엔 피와 내일위해 받는 생얼마나 더 몰라야지 날 알아줄까
춥다고 해서 누가 나를 안아 줄까
돌아가는 길에 날 건져가요 Budda
쉴새없이 날 죽였더니 지옥도 못가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받어 조까
의미없이 날아프게 하는 말 오빠
더 커진 빈자리 매워 나간건 불안
아문건 상처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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