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aura

24 Feb

Tuesday Beach Club - Sunset



Coming like a fantasy
Live in that we all had been
Caught me love in your touch
The aggravated ship won’t be forever

Telling “it’s not reality
You drowned in old memories ”
Told me I live in the past
There’s no more love and hopeful things forever


Mystery
I wanna hold the scenes
I wanna hold the feels you gave me that all
You never feel the same things ever
Feels wanna be with someone forever
Seems like all moments gone be dearly matter


We dn`t like to feel  pains  what made us bleeding out
all the times are history all the things are misery
Feels like the sun sets and never rise again
all the scenes are mystery all the feels are mystery



TBC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tuesdaybeachclub/?hl=ko
TBC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tuesday_beach_club?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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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beachclub #TBC #lobster_king

Sunset | Demo

rearranged by me
original song by 오영
https://soundcloud.com/woorimaeum/apocalypse

낡은 우주선
창문 너머의 은하로 날아가자

검은 허공에
내민 고개는 스러져 좌절해도

나의 다음, 다음에 너를 위해
우리 다음, 다음에 너흴 위해

나는 아직 아, 내 맘은 아직 땅에 붙어서
시간을 세어가 점과도 같은 우릴 떠안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지 어딜 향할지
점점이 떠나자 멀어져가는 우릴 잊고서 가

거친 별빛도
떠나가버린 하늘은 조용하고

회색 도시속
남은거라곤 한없이 무력해도

나의 다음, 다음에 너를 위해
우리 다음, 다음에 세댈 위해

우린 아직 아, 우릴 감싸주었던 중력의
품속을 기대해 점과도 같은 우릴 떠밀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니 어딜 향할지
점선을 만들자 멀어져가는 우릴 이어서

나는 아직 아, 내 맘은 아직 땅에 붙어서
시간을 세어가 점과도 같은 우릴 떠안고

너는 아니, 오 넌 아는거지 어딜 향할지
점점이 떠나자 멀어져가는 우릴 잊고서 가

멸망 - 오영 cover (20221120)

original song aiko-恋をしたのは

rearrange by joeyindahaus

lovemeanslovemeans

Prod. @sumsher12
Vocal @limzy-park

_Lyrics

네가 솔직히 지쳤다는 거 인정할게
네가 설명한 것들 다 고치도록 할게
그러니 들어 제발 일부러 눈 돌리지마 
우리 둘 나눈 것도 꽤 많았잖아 너 근데 왜 
뭐라고 하는지도 왜 듣지 않아 귀를 막아 일어서려 해
마치 며칠 혼자 한 것 같아 너 떠날 준비를

What you gonna do 
Baby 차가워 이제 너
What you gonna do 
그 차가움도 이젠 없을 걸 나도 알아
다시금 나지막이 묻지 내 앞에 앉아있는 너에게 
사실은 마지막인 듯이 불러대 멀리 있는 너에게

처음 봤을 때 웃어주던 너의 눈이 
포근히 잡아주던 손이 
사랑을 말해준 그 입 모양까지도 나
근데 이제 널 봤을 때 전혀 생각안나 이제 끝난듯해 
우둘 나눈 것도 꽤 많았잖아 너 근데 왜 
뭐라고 하는지도 왜 듣지 않아 귀를 막아 일어서려 해
마치 며칠 혼자 한 것 같아 너 떠날 준비를

What you gonna do 
Baby 차가워 이제 너
What you gonna do 
그 차가움도 이젠 없을 걸 나도 알아
다시금 나지막이 묻지 내 앞에 앉아있는 너에게 
사실은 마지막인 듯이 불러대 멀리 있는 너에게

나를 밀어낸대도 이대로는 안돼
이제 돌아가지 않을게
빠른 길을 알아 이제 근데 너는 내리려 해 내 안에서

What you gonna do 
Baby 차가워 이제 너
What you gonna do 
그 차가움도 이젠 없을 걸 나도 알아
다시금 나지막이 묻지 내 앞에 앉아있는 너에게 
사실은 마지막인 듯이 불러대 멀리 있는 너에게

What You Gonna Do(Feat.Limzy)

LYRIC BY @frieden92 @r-ipely
COMPOSED BY @kraxbeatz @r-ipely
ARRANGED BY @kraxbeatz
MIXED & MASTERED BY @frieden92 @gillatrack
ARTWORK BY www.instagram.com/ykn0t

사실 오늘 우릴 보며 난 깨달았어
한번 찢어지면 붙을 수가 없단걸
아까 니가 내게 그런말 했던 이유
생각해보니 니 말이 맞아 girl

그래 우린 뒤만 돌아서면 다퉜지
서로 보이지 않음 괜히 불안하니
i'm sick of love 사실 sick of you
끝이야 tonight oh tonight

woo yeah 너 없인 살 수가 없었는데
이젠 내가 견뎌보려고해
쓸쓸해 날 바라보는 니 눈을 봐도
아닌것 같아 왜인지 맘이 공허해

왜 우린 늘 그래 woo yeah
다른 생각뿐이었잖아 넌 나와있을때-
i'ts hard to bear 너의 눈 너의 하루
it's hard to bear 너의 맘 너의 시간

그럴거면 너는 왜 내 손을 잡았어
그럴거면 너는 왜 내 눈을 앗았어
그럴거면 너는 왜 내 몸을 만졌어
결국 그럴거면서  그럴거면서

그럴거면 나는 왜 네 맘을 알았어
그럴거면 나는 왜 네 향을 맡았어
이럴거였는데 나 시간이 아까워
결국 그럴거면서 그럴거면서

@r-ipely

오늘따라 너와의 공기가 무겁네
어느순간 어색해져버린 공간
그 안에서 우린 뭘 할 수 있을까
서로의 눈칠보며 기분 확인하는 것
뿐이지 아니면 또 다투게 될 게 뻔하니
그냥 내가 참지
넌 또 이런 내게 화를 내겠지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내게
우리는 너무 달라서
서로를 다 알지 못해서
아니 이해하지 못해서
점점 멀어지게 된거같아 babe
우리는 너무 달라서
서로를 다 알지 못해서
아니 이해하지 못해서
이렇게 되어버린 거야

그럴거면 Feat. RIPELY (Prod. KRAX)

lyrics by FRED.
Mixed / Mastered by FRED.
ARTWORK by Kant

둘만 남은 행성 위에
저기 암흑을 건너서
그 만남을 이룰 수 있다면
머뭇거릴 수 없기에

마법 따윈 없다며
울었던 순수한 계절
위에 서서 발을 뻗어
넌 어디에

이제 남은 별을 쏘아
널 볼 수 있게
한 순간이라던
너의 어릴 적에
시공간이 널 마주하던
바람에 다 흘려보낸
기억이 멈추어서 안에 고립될 때

숨을 수 없어 더 이상 어딜 가야해?
우리 매일 만났던 그 좌표 즈음에
점점 다가가 숨어버릴래 

노를 저어 분명
저기에 찾고 있던
모자란 말을 채워냈어
먼저 손을 내어줘

우리는 사라지겠지
알 수 없는 물질
사이로 스며들 때 쯤
다시 한번 꺼내줘

지구는 매번 나를 눌러 앉고
날아오를 수가 없었단 걸
이제와서 깨닫게 됐단 건
아마도 난 어린 걸

노를 저어 분명
저기에 찾고 있던
모자란 말을 채워냈어
먼저 손을 내어줘
 
우리는 사라지겠지
알 수 없는 물질
사이로 스며들 때 쯤
다시 한번 꺼내줘

소행성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내리는 비는 점점 장대비로 변해가고 그 빗속을 뚫고 달리는 

버스 차창에 앉아 심란한 표정을 하고 있을 너를 떠올리면서 

조금씩 마음이 짓무르는 듯했다. 

사람에게는, 

때로 어떠한 말로도 위안이 되지 못하는 시간들이 있다. 

넋을 두고 앉아 하염없이 창밖을 내다본다거나 

졸린 듯 눈을 감고 누웠어도 더욱 또렷해지는 의식의 어느 한 부분처럼 




네가 가고 나서부터 

비가 내렸다. 

너를

보내는 길목마다. 


네가 가고 나서 부터 비가 내렸다 여림,시(rain)-김샛별(venus kim)

가장 달콤한 말들만 
고르던 우리가 
가장 날카런 말들만 
고르고 있잖아 
이런게 사랑인걸까 
사랑이 원래 이런걸까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있었어

가장 살가운 말들만
찾았던 우리가 
살 갗을 베는 말들만 
고르고 있잖아 
이런게 사랑인걸까 
미움만 남아 버린걸까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잊고 있고 
있었어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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