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oobsnsoundcloud.com/oobsn/whats-your-name
이미 닳아버린 그 신발을 신고맞닿아버릴 듯 한 뒤꿈치와 바닥그 틈 사이는 얼마나 지나야난 괜한 걱정을 하는 건가 봐
몇 걸음째 우린 걸어온걸까또 다시 세어봐도 모자라서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면언젠가 없어질 너와의 간격
천천히 적셔오네너무 이른 듯 한데천천히 적셔오네나만 몰랐는데
시덥잖…
헐
미쳤네 진짜
👍👍👍
띵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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