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곡

LET ME RIDE(feat.WeOn,정명관)

(HOOK CLYITE)
저주 받은 것 처럼 계속 falling
태양은 떠 wake up in the morning 
하나를 바치고 원하는 걸 얻지
기회가 있다면 뺐어버려 sorry 
저주 받은 것 처럼 계속 falling
태양은 떠 wake up in the morning 
하나를 바치고 원하는 걸 얻지
기회가 있다면 뺐어버려 sorry 

(도성준 VERSE)
난 원하는 게 너무나도 많아 
욕심도 너무 많아서 다 가지려고 애쓰다 
놓쳐 버려 어린 시절에 기억조차도 
안 좋게 남았잖아
더 커져버린 야망 
이뤄 낼 거야 잘 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꿈을 그리면서 
살아갈 거야 정말 
욕심이 너무 많아서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받고 사는 게 쉽지가 않아 
잘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는 거 같아 
사랑받고 싶었는데 
사랑받는 게 쉽지가 않아 

(HOOK CLYITE)
저주 받은 것 처럼 계속 falling
태양은 떠 wake up in the morning 
하나를 바치고 원하는 걸 얻지
기회가 있다면 뺐어버려 sorry 
저주 받은 것 처럼 계속 falling
태양은 떠 wake up in the morning 
하나를 바치고 원하는 걸 얻지
기회가 있다면 뺐어버려 sorry

야망 (Feat. CLYITE)

한강 Pull Up (W. BebaeK, DAIN)

Bound 2 (Cover by Fuggy)

To my opps

우리 만난 적이..
아 커피 따뜻하게

어지러이 아니 난 이제 편히
쉬게하소서 뛰어야해 높이

장난 아냐 나 배고파 몹시

oh I'm in love
다분한 감정 공간 멍하니

나는 널 사랑했는데
why you leave me alone

난 바보 구조 바람 어서
I love your voice
오 매우 tha..sleepy 경청

stop it



-


난 더럽지 않은데
뭘 원해 내게 속삭이지마

음 그런 것 같기도
한 번 더 샤워,
메모지엔 4분전에 샤워


엇갈려 들려 한 번만 얘기 해줘

난 지금 수영하고싶은 걸
불에 태워줘

-


난 네가 누군지도 
but you make me stupid now

um ah um ah
숨 쉬고있어요 나

내 말 엿듣지마
숨 참았어요 나


내가 안 그랬어
나 가뿐해져
말뿐인 저 바보들을 알뿐이요

웃지마 이 씨발새끼야
너 나 알아? 우리 친구예요 다정하게
웃고 김치 사진찍어요 찰칵

내가 안그랬어

2006 태어났어 이곳에
2007 돌, 손엔 마이크 hands up
2010 Dancin’ on the speaker
위험해보일지라도 포기 못했어
I gotta student title
나이를 먹어가며
당연시 되던 자연의 푸름처럼
화면 전환 가령 그 색이 앞을 가려도
슬퍼하지 않았던 그때를 기억하며
다시 2018 내가 뱉었던 랩이
첫 번째 가사이자 여기까지 온 계기
게시판에 붙인 내 이름 ‘김지성’ 
환호와 박수갈채가 마냥 싫지도
않았기에 write a rhyme
그때를 돌아본다면
지금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로 남어
2024의 너, 너
2020에게 빠진 손톱의 손가락질로 욕

하지 말어 걔는 돼 지금의 너의 서사
힘빠졌대도 배우면 돼 어제로 갈
필요가 없다는 거지 You know what I’m sayin’?
So, 후회와 자책은 놓아도 돼
I’ll rappin’ like play game 
죄인된 느낌 옛 내게 “sorry”
Ma name in main scene
Like Messi 세계 속 빛날 
내일을 위해서 내 일을 위에서 봐
끝내 이른 길에서 내 이름 세 글자

I didn't realize I was the best
wearing a padding vest, Island
There is no failure in life, 
but you’re forgettin` that and tryin` to get left behind
Let's say to the past and the future, “미안”
내가 정해놓은 목표는 훨씬 밖이야

I didn't realize I was the best
wearing a padding vest, Island
There is no failure in life, 
but you’re forgettin` that and tryin` to get left behind
Let's say to the past and the future, “미안”
내가 정해놓은 목표는 훨씬 밖이야

Didn't Realize

Let'em Talk

RENTALL ALL

나를 힘들게하던 그 날에 교복을 벗고
집에 돌아가는길 유심히 쳐다보던 
연락처에는 죄다 쓸모없는 번호들로
가득하길래 나 이어폰을 꼽고

그저 몸을 흔들뿐이였지
박자에 맞춰 손짓을 하며
혼잣말을 이엇지 끊임없이 
떠오르는대로 단어들을 집었지 

가사에도 담지못했던
울분을 토한후에야 잠에 들었었네
기어코 나를 엿맥이곤 곁에서
떠난 옛친구들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컷네

절대 쓰러질수없던 이유
어린 내가 다 받아들였었던 이유
혼자인줄 알았던 내게 다가와선
손을 잡아준 녀석들덕에 난 알았어


가끔 궁금해 그때의 우리가 그대로였다면 
지금 난 어떤 모습일까

너무나도 변했어 우리 서로 다른 길 위엔
그저 어색하기만한 안부만


놈들과의 1년이 꽤나 길었네 
아직도 난 처음 그 날을 기억해 
몇명의 형제가 둥지를 떠낫지만 
지금을 위해 아쉬움은 뒤로해

거리에서 만나 아직도 그 거리에 
발을 둔채 그때와 같이 짓껄이네 
그래 맞아 함께일땐 그 어디에도 
두려울것 없지 허우적 거릴때도 

있었지 허나 지금은 아냐 
넌 이미 녀석을 방송에서 봤잖아
우리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잖아 
혹시 모르고있다면 길거리로 나와 

이건 시작일뿐 아직도 느껴 갈증
그래서 나를 꿈꾸게 만드는거야 밤은
옛 친구들에게 어서 전해줘 안불 
이젠 성공이 꽤 가깝게 보인다구

다운로드 링크
https://db.tt/3CQrOWIL

[Track List]

[Baddyhomie Mixtape pt.1 - 첫장]
01. 첫장 (feat.DJ Kendricxx)
02. 안부
03. 회기 (feat.Lay.bn)
04. 빈 티지
05. 똑딱 (feat.National Kido)
06. 감사해

[Credit]
Produced by Jazzy Moon
Lyrics by Baddyhomie, Lay.bn, National Kido
Scratched by DJ Kendricxx
Mixed by P2ter 
Mastered by P2ter
Artwork by 조현진
Video by 고승재

02. 안부

"Awaken, My Love!"

Redbone

NO:EL (장용준) - 父母 (부모) [ELLEONOEL]

Brother Act.

BTOB - 이별을 만나다

follow
@chrt_freefromseoul
@newwaverecords

Love it

3. Pendulum

내 주위 사람만 계속 변해 
비슷한 사건 물구나무서서 봤어, 니 형태
너도 닮았던데, 내게 위로를 건넬 수 없지
왜냐면 너도 같은 새끼가 될거니까 
뻔해진 인생은 재미없네 
너는 처음 겪어봤나본데 
단조롭게 보이네 그 현실
미안 난 공감 못해
나는 이미 늙어 버렸기에
여자 갖고 노는 것도, 이젠 남자도 뻔해
너가 갖는 고민과 권태도 불보듯 뻔해 
시간 지나고 타서 남은 재 떨어 재떨이에
아픈것도 상처 받는 것도 내 놀이에 지나지 않지
니 보지에 목 맸었네 
그 달콤한 사탕조차 나중의 나에게는 권태
잃어버린 연애편지와 내 가사장은 닮았고
평소에 담지 못하는 말들을 적네 너에게 건네
사랑할까 평생
평생의 사랑보다 지금 당장 들을 수 있는 거짓을 원해

이 모든게 영원하다면 
오히려 권태에 빠지고 말 걸 
걱정 말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너의 존경조차도
내가 병신되면 날 걸러 그게 편해 나는
다시 겪네 마주앉아서 
내가 겪었던 것 
나는 그런 너의 모습에 끌렸는지도 몰라
허나 난 너의 기억에서 내 기억을 떠올려
논리적인 설명 갖다간 이해 못하는 전말
너도 똑같은 걸까
지독하게도 다른 환경
우리 소대장은 가난함을 빗대 위로하려 했어 내 상처
미안, 가난은 몰라서
내 지갑은 몰라도 
내 마음은 전혀 궁핍하지 않아서
고통은 똑같았으려나 생각해봐도 
본질은 전혀 같지 않고 달랐지 그 사건조차도
내 실수를 감싼 내가 
감싸지 못한 너보다 날 사랑한다는 사실쯤은 진작에 알았어 

나한테 관대하면 안되는걸까?
나의 불안정함
넌 지적하고 난 나를 감싸는 그 패턴과
손 위에 얹어진 내 자존감
고장난 듯이 삐걱대는 관계는 돌이킬 수 없나
저 천장의 구멍 사이 흘러내리는 빗물
나를 깎고 너를 올리면 되는걸까
내 통제권을 떠나버린 실수 
더이상 맞춰지지않는 기분
얼마나 더 겪으면 되는 걸까

이대로 계속 반복될지도 몰라 
시계추 끝까지 갔다가 다시 반대로 떠나는 생은
6년 단위로 반복되는 감정기복이야
그러니까 개의치 말아 더이상 난 갈 곳이 없다
반대로 떠나겠지 
제 3자가 볼 때는 미세한 구의 진동을 느끼며
가끔은 너 앞에서 나의 기분을 숨기며
그걸 눈치채는 너의 서운함을 느끼며
나쁜 일이 반복된다는 건 
좋은일도 반복된다는 걸까 

근데 그건 알아둬
고통은 곧 끝나고 말거란 진리를
너가 증오하는 걸 말릴 생각은 없다만
그 친구가 불타기전에 너가 불탈거란 건 뻔해
재가 되어 그 재떨이를 갈면
내가 알던 너는 한줌도 남아있지는 못할걸
내기해도 좋아 물론 그때가선 
내기할 너도 사라진 뒤겠지만
내 말을 안 들어도 
나는 딱히 상관은 없어
근데 니 곁에 
니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단 건 알아두길
이 촛농 흘리고 그 위로 초를 세워 
시계추의 인생 전반에 걸친 진자운동 앞에서
그 초를 세며

Love it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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