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 함 내러 잠실로 또 난 hop out기분도 좋은데 엄마 선물이나 살까돈은 써야 또 들어와 모란 to the 암사열차에 몸을 싣고 난 에어팟 낀뒤 팔짱 huh손목에 구찌로 시간 확인한담 ay사실 딱히 궁금하지 않았지만 걍봤어 ay벌써 엄마 목소리가 들리네 mama said우리 아들 또 왜 이런걸 자꾸 다 사 왜엄마 아들 요새 돈쓸데가 없네 haha그래서 틈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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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경합니다
💕
효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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