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날에 파도에 발을 담그고약속했던 그 영원을너는 아직 기억하니
너가 미소 지을 땐 마치 정오의 여름바다 같아눈이 부셔오지만
그대 나의 반딧불이 되어 길을 잃은 나를 비춰줘요영원하자 속삭이던 우리나 그 시간에 살아갈 테니
알아,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절대 없다지만그래도 나는우주까지 가서 찾아올 거야
너가 미소 지을 땐마치 여름밤의 불꽃놀이 같아눈이 멀어가지만
…
가사가 너무 예뻐요! 플레이리스트에 담았어요 ㅎㅎ 다음 곡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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