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Mix

Imagine(lil jonah＆KENSHI)

踊りましょうか

Night

TOP GAME

よく飛ぶphone call
誘いは嬉しいがやる事があるんだ
write a llyrics make beat mix recording
とっくに壊れてんだって体なんて

悩みと共に増えるmp3
babyとのtelは減っていく日々
遊び来いやって言うアイツに悪いが
夢に溺れてる今は無理な時は無理だ

俺はやばいとか止められねえよ
bitchにhater工夫もなしの
挨拶代わりかってぐらいの使用頻度
進めてきたplan
全てにおいて違う想いや覚悟
俺が火をつける箱に立ってる地元の05

制作に集中したかったから
1本吸ってthink数本蹴ったlive booking
湿った空気 602 like a台布巾
除湿機つけても結局糠に釘

俺は無理だ同じ事を繰り返しのlife
明日も今日も
だから安定に魅力を感じないよ何も
また1人離れたよ独りは慣れたよ

影が苦しいmidnight
曲でしか弱さ言えない
俺は始まってもない
涙を隠す代わりに受け入れるから傘はささない
満足とは無縁の居場所
今年は成長出来たなんてこの先も言わない

A-town Stomp!

僕のパパは2017年の4月2日に43歳で早死にしました。
それから僕は88(パパ)4.2 で8842になりました。

本当のこと

Produced by 김서영
Composed & Arranged by 김서영
Lyrics by 김서영

Vocals 김지영
Guitar 이재민
Piano 김도일
Bass 이수진

Mixed by 김서영
Mastered by 최영채



오늘도 해가 밝아 오면
일곱 시의 알람,
옷을 고르고
무거운 발걸음이 향하는 곳

오늘도 하늘엔 먹구름
축축해진 발과
젖어 버린 웃음
어디로든 숨고만 싶지

내 이름 불러 주었을 때
안녕, 작은 인사 한마디에도
미움은 턱끝에서 다시 삼켜져
기다려 온 순간, 함께라면

산뜻한 시작의 바람과
어색하게 내민 손
날 맞아 주는 푸른 웃음과
말없이 마주친 빛나는 눈

잊히지 않을 처음의 벅참과
망설이던 눈길 저편
가만히 떠올려 줘
마지막까지 닿을 이 노래를

어지러운 여름과 꿈의 끝
낡아 버린 일기에는
함께한 상처도 고마움도
숨결처럼 남아 있으니까

내 이름 불러 주었을 때
안녕, 작은 인사 한마디에도
미움은 턱끝에서 다시 삼켜져
기다려 온 순간, 함께라면

찬란한 희망의 하늘과
어색하게 내민 손
날 맞아 주는 푸른 웃음과
말없이 마주친 빛나는 눈

잊히지 않을 처음의 벅참과
망설이던 눈길 저편
가만히 떠올려 줘
마지막까지 닿을 이 노래를

아픔을 쓰다듬는 용기로
어제의 외로움을 끌어안고
다시 나와 우리가 믿는
그날을 향해 온 마음을 던질게

다정한 위로의 기억과
떨리는 손을 잡았던
날 맞아 주는 그 웃음과 
서로를 바라볼 때 빛나는 꿈

사라지지 않을 처음의 약속과
망설이던 눈길 저편
영원히 떠올려 줘
마지막까지 남을 이 노래를

踊りましょうか

夢

Recent comments

diba

Aily

User 947011355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