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넌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 잊었단 거짓말하는 내가 참 미운 날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지만 그때 내가 조금 더 너를 편하게 보내줬다면 다른 사람 또 만나 행복할 니가 가끔은 내 생각할 때에 지을 표정이 참 궁금해 날 보는 네 눈이 좋아서 얼굴 붉히며 딴청피던 아름답던 그날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받고 너도 이젠 웃을 수 있길 찬란했던 …
솔직히 좀 보고싶긴해
과분한 니사랑 받을사람 존나 부럽다 진짜 꼭 행복해라 다시 사랑할수잇는 그날까지 애타게 기다린다 꼬ㅠ돌아와라
보고싶다
날 보며 웃던 너 미소가 정말 이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