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시인의 무화과 숲 이라는 시를 바탕으로 노래를 써봤습니다.시연씨 감사해요.삼계죽 맛있겠다.
쌀을 씻다가창밖을 봤어요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어요
들어간 사람나오지 않구요옛날 일이다옛날 일이예요
저녁에는 저녁을먹어야지
아침에는 아침을먹고
밤에는 눈을 좀감아야지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밤에는 눈을 좀…
오빤줄 몰랐다
제가 잔짜 좋아하는 시인데 이렇게 들으니 새로와요,,, 목소리 넘 좋아용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