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요즘

봄의 침묵

아침부터 흔들리는 마음 안고서
기분은 좋은 듯 슬픈 듯한 마음

어딘가 넘칠 듯한 것들 품고서
툭 치면 웃음이 터질 듯 엉엉 울 것 같은

오늘은 눈 감고서 갈래 음
하루는 길게 흘러가네

흐르는 음악은 하나같이
아침 빛 파란 산 만큼 아름답지 너무

오늘은 아슬아슬하게 음
아주 가는 빛을 보며 걷네

아침부터

영이의 앨범

fifty fifty - cupid 💘

London

Newjeans, Summer Trilogy

Powfu - Death Bed (cover)

파도 소리는 시끄럽다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밤새 네 생각에 시끄럽다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달빛이 비추는 바닷가에서도
너는 달을 빛나게 하고
멀어졌다 어느 순간 밀려오는
너는 그런 파도와 같아

달빛이 비추는 바닷가에서도
너는 달을 빛나게 하고
멀어졌다 어느 순간 밀려오는
너는 그런 파도와 같아

파도

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가사


솔직히 너무 피곤

하지만 내 몸은 원하지더

솟구쳐 피가

물구나무 물구나무

응 우린 술을 마셔 술을 마셔

망해가는 세상에

몇 개 일 더한다고 

달라지는게 더 말 안 돼 ?


수락했던 '억압해'라는 요청

부재중 기분좋아 개내 당황한 표정


 으어아~ 선사해줘 반전

슬픔이 클수록 행복을 예민하게 느낀단걸 

우리가 하는 뜬금없는 헛소리조차

예술인걸 이제 그만 널리 퍼뜨려 알려



개내는 찌라시 랩가사나 쓰지 

개내는 빙신 멱따는 노래나 부르지 

듣는것만 해 팔짱만 안 낀다면

평타 리스너로 무관심정도로 끝내주지



자비가 있어 왜냐 난 그저 한 사람

보단 누군가의 한 사람이기에 예 이건 사랑

누가 날 뭐어떻게보든 좆도 상관 

안쓰는건 내려가서 쳐봐야돼 밑바닥



대부분은 좆같은 의견

소크라테스도 그런건 좆까라 했지요 

딱 누우면 못움직이는 천호 작 업실에 

자주 타임머신을 park 



이제 그만 고생은 사고 싶지않아서

하지만 항상 내게 시비를 걸어 파퀴아오 flow
 
간사해지기전에 그녀를 알아서

세상 물정에 멍청이가 되서 안 따라가 아무도

5.치료해줄 어의가 없지만 죽지는 않는다 With 조세호 Prod.elijah Who

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가사


아무도 주휴수당에대해 노래하지않아 

아무도 최저시급에대해 노래하지않아 

너 말고도 일할사람많아 

덜 받고 군소리없이 말야 

계속 그래왔고

다들 그러잖어 

지가 돈 주는것도 아니면서라며... 





인간소외 ... 

어딜둘러봐도 편의점에 알바생은 항상 편의점을 놓쳐버려 

비단 나하고 점장 얘기가 아니라고 

어차피 역지사지는 그걸 요구한 순간 이미 선 거졌어



그깟 육만원 툭 

던지듯 나는 구걸 

왜 얼마나 고생했고와  열심히를

들먹이며 내 일주일에 하루 휴식까지 빼앗아버려 너 ?




친구 녀석said 공감해

근데 일도 쉽고 폐기도 먹고 솔직히 개꿀같애 

현실성이 떨어지는 법때문

아님 우리 안에 노예근성때문


우린 적이아냐 왜 얼굴 붉혀 다퉈 

서로 들으면되지 왜 따져 뉘앙스 

못배우면 잘 다독여 잘 이용해먹어

저항하지않으면 당연해지는 복종 


계급을 나누지 분명 일한사람 따로 

일을 하지않았는데 모든돈을 가로 

채고 거기서 돈을 나눠 

거기까지 안나가더라도 내 돈 달라고 씨발아 


시급이 오르니 

남는 게없다며 알바생을 다짤러 

2시간이면 배우는일

수습기간 삼개월 적게줘 그동안은 



cctv 돌려 근무태만

폐기 누가 먹으래 너먹으라고 있는게아냐

"차라리 버려, 새꺄. 안줘! " 

갈증이 나도 그저 우린 모두 불만을.

4.최저시급(주휴수당) Prod. Yung Vro

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가사



작업실문  열면 갱스타

구주완은 양말 과 같이 뱃겨서

던져 구석에다 


억지로 쓴 근육은 피로해  하


이 한숨에 하를 더해 함박웃음만들 사람 매년



찾아서 그건 행복도 아닐텐데

큰 의미부여 하고싶지않아 무기력한 냄새

고약해진 심성  요즘 화가 치밀어 

아니 너무 지쳐서 기댈곳이 필요 한게 사실인걸..




그렇다고 사람만나면 근황질문 날카로워

무거운 주제로 넘어가 뉴스 경제 사회 정치 댓글읽기같아보여

다 힘들지 로 끝내는 일상 우린 대화나 소통

을 모르는 사람에게 그걸 배워와서 그런걸까나 긍정도


부정도 아니게 혼자 골똘히

앞에 둔 치킨 삼겹살 양갈비 쩝쩝 shit..

너무 빨라서 또 너무 느렸지 

.... 이해 받기를 포기  



이젠 괜히 모순이 보여도 묻지않아 

나는 나쁜 새끼 또 오만과편견 ,  작사가 

더이상 할말이 없는 그 지점이 16마디넘고

느끼는 이 감정에 나는 또 나를 믿는 바보야

3.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우리는 알아요 Prod.Jazzinuf

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가사


빈털털이 
여도 사람만은 남길



아니 오해하지마 엄마

나는 돈벌고 말지 


yeah

주구장창 곡만 내다보니

정신차려보면 가사가 써져있

을 때도 있네 그럼 어색해 할필요없이

잔잔한거 찾아서 flowin yeah


난 이게좋아 예이에

물론 내 베프는 아직 벽이야 예이예이 

근데 이젠 외롭고 찌질한것조차

나쁘지않아 왜냐면 난 이걸하느라



다른걸 놓쳤어 

예전같음 모호한 숫자를 많은거라고 적었어 
 
또한 비속어욕 



다 빼 스물다섯살에

사회적알람에 코를 골았네 부합하는게 한개

없어 외면보단 끝없는 비관에

끝은 죽음으로써 당당해 지는거였지 솔직히말하자면  '살게'



정말 그러고싶어

너무 자주 무너져내리지만 나를 믿어볼게 그 문장은

좀 약하지만 진실이야 

내가 그랬음 싶어 

건강할래 I Hate alchol ah

매일같이 운동하 고 

 keep on  lovin' her  somehow 

가족 친구들에게 꼭 리스너가 

되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fuckin' try 

내 가사에 

가장 많은 건 욕이 였지만

꿈에 대해 얘기할게 

그래 Till i die

2.사람의 죽음은,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의 문제다(paradox) Prod.zeeky Beats

하고싶은말: 무관심 경멸 모욕과 맞서는 에너지는 피부에 와닿고 바로 닥친 일을 처리하듯 곧장 앞으로 가게 한다.  근데 그건 진정한 존중과 지지를 못 받을 거라는 자기혐오를 만들고 자기혐오는 선택지를 준다.
아 어쩌나. 
아이러니하게 늪에서 나오기 위해 늪에 들어가야 한다. 
빠져나갈 것이다. 또 구출할 것이다. 항상 겪는 '요즘'에서

*가사



안녕하세요 개미친구 고요

여기있는 여러분 들과 같이 놀고 

싶지만 내 가사에는 시뻘건 욕설

또 연상되는 많은 바보랩퍼들이 보여 


예 나는 그냥 화를내 

무관심한 사람들 사이에 기분은 안 좋네 

단순했을때 나는 그저 얼어서 

아무 생각 안하면 다시 행복으로 채워졌어 



관계들을 끊고 

엄마 사랑하는거 알지만 난 뒷 모습

보였고 집에서 이불덮고 하던 짓

똑같이 하고 있죠 영등포 작업실 


헤이 바보인 내가 뭘 안다고

몰라 암것도 

그래서 맞고 틀리고는 순위 밖

그래도 도서관은 뭐 

자주 간다고 사랑을 글로 배웠지 난 



노래 하고 싶으면


노래 하는거 


사실 말하고 싶어서 


아무도 듣지않아줘도 


나에게 


나에게

하고싶어졌어 






 스스로에 대한 편견만큼

무서운게 있을까 난 갇혔었지 외로운 시간

물론 그리움이라는 아름다운 그림도 그리지만

사실 자청해서 됐어 외톨이가 



상호의존 상호보완 그건 사랑

나도 이제 당당해 그저 한사람에서

누군가의 한 사람 

다른 소속감은 날 기계로 만들뿐 맞잖아 



손을 보여줘 손을 보여줘 

난 이거밖에안했어 안보이냐 내 노력이 

화내서 미안해 병민아 

난 그저 내 앞가림이나 하기바쁜 녀석이지 




솔직히 그래 거울보며 자주말해 아직 멀었네 

학교돌아가서 공부하고 직장잡는 상상도 꼭해

반면 신념이 생겼고 비참하게 죽어버려도

난 모든걸 걸었잖아 난 내가 조금은 멋져보여...

1.작사가 Prod. Zeeky Beats

Mix Mastered With G e u m e u m d a l !!

I loving ma flowers 
I loving ma lovers, you 
I loving ma flowers 
I loving ma lovers you~ 
I loving ma flowers 
I loving ma lovers, you 
I loving ma flowers 
I loving ma lovers you~

I loving you, you girl yeah who you lovers 
아직도 쓰이고 있어 드라마 
우리가 만약 남이 었다면 어땠을까 
난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 
오늘밤 나 눈을 감아도 
떠올라 니 이름과 나에 비해 작은 손 
난 노래할 뿐이지 이 하나의 사랑곡 
이어폰을 꼽은채 넌 웃음만을 담아줘 
I'll be your bruno mars 
I'll be your Michael Jackson 
약속해줘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yeah, should you be my 부르마 
I'll give you pumpin hearts 
I'll make for you 16 bars 
so 내 목소리를 잊지마 
우린 창조하는 중이야 우주 그리고 Mars

hook)

EUNSAN)
I loving my flowers
loving ma lover
한송이 꽃 같은 그대는 나의
그 가벼운 걸음 그대와 걸은
그 거리들 계속해 내 안에.
깊이도 새겨져 지워 낼 수 없는 이것
이런게 뭐 love 그런건가요
할 수 없지 뭐 이미 내 마음 속
깊숙히 자립잡은 그대인 걸
내 마음 속 안에,
항상 자리해 all day
겁 많은 나에게 버팀이 되던 너
이젠 너 없인 나의 하루가 돌지 않어

loving my flowers
loving ma lover
한 송이 꽃 같은 그대는 나의

1.작사가 Prod. Zeeky Beats

개미친구(Gamichin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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