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대한민국에서 각자의 부모님을 뵈면 공손히 인사드려야겠지만결국 제 방식으로 표출합니다.덤벼라 시발놈아.
하고싶은말
'하고싶은'에
검열을
받는 작업은
충분했어
몇번이고 고쳐댔지만
나아지지 않아
말 중엔
전하지않으면 병이되는 것들이
있어
그래 이짓 오래 안하면 모르겠지만
혼란스러운건 관계뿐이지
내 안은 언제나 정해져있어
정 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
의뢰받고…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