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버렸다..
난 꾸준한 사람근데 우울한 사람뭘하다가도 라임이나 적으려하잖아내 삶을 영화처럼 느끼지만그건 흔히 말하는 도취가 아닌정말 넷플릭스 구독같은 씥
적극적인것조차 과몰입 부부싸움 문을 하나두고 맘이 닫혔지가사 탓을해 가사땜에 다쳤지입술이 닿기위해 손을 뻗기위한 한뼘이
항상 어려운 격리와 상봉씥자꾸 꿈에 나오는 친구들 하교길너무 쉽게 건드려지는 기억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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