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서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는듯해
오히려 또렷히
하지만 색깔이 좀 만화처럼
미화를 해버림
귀엽다고 말했네
나는 나를 잊어버려
너를 계속 바라보네
사랑은 닳아 버린 표현을
대체할 것을 고민하는 창작시간
이별이 오는 줄 모르게
키스를 해서 눈을 감기자
공통점 못 찾어 예뻔한건 나였어 예 하루종일 정신나감 예실수만 열다섯개 함 예
그래 …
왜 한동안 이거 안틀어졌나요 ㅠ 다시들으니까 눈물날것가타여
졸라조아요미쳤따개빠져서이것만겁나들어야지
와 개좋아
이거너무조와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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