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 )
미안해 나는 지쳤어 이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됬어미련없이 흘러간 시간이 싫어서난 하얀종이를 괜히 더럽히고 있어 계속만약에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내가 잘난놈이 었다면보이는게 전부였다면 차라리 내가 너였다면
Verse)
누군지모를 적들과 난 싸워깊이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워이미 걷잡을수 없이 커진 죄는 용서받을수 가 없어두손으로 가릴 뿐
미안…
진짜 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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