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fake mother fucker
또 이방에서 내 바지를 벗겼어
병신들 진짜 모르겠니
니들이 그냥 하는건 가랭이 마사지
그 가랭이 사이엔 너무 작아 아무것도 없지
허언만 가득찬 그 존심
뻔한 오나홀 9센치들
여기저기 크다 말하며 존심세운건
너무 가소로워 얘야
이건아직 쥐좆만하지도 못한 너희들의 매야


내 딸딸딸딸
내 삶은 하나의 커다란 잦
수많은 밤을 새게 한 야동만
일본의 보잘껏없는 몇몇 품번
에로영화로 친 딸들이 쪽팔려
급히 다시 부릅뜬 내 눈이
준비까지 5분
죽었었지 좆은
포른허브 닷컴에 접속
좆물은 안나왔었어 그때 부터 쳤었어
어느날 좆에서 정액이 처음 나왔어
야동, 친구, 사랑 그중에 어느것도 하나 제대로 돌봐준게 없지
내 머릿속에는 오직 어케 딸을치고 야동을 볼까라는것에 고민
씨발 존나 좋았었지 I was fucking happy
내 좆으로 전부 몰린 쿠퍼액
날 홀린 이 야동이란 놈과
쓰라린 자지를 잡고
딸딸이에 올인
딸딸이에 올인
딸딸이에 올인


엄마는 문을 열어 비명을 난 질러
But Im still up in this video
멈추기까진 일러
역류하는 귀두는 만천하에 까발리지만
중요한건 카와키타 사이카
지금 끝내버리면 fucked up but 자지는 곧 죽어
딱딱한 자질 죽게하는 귀신의 사까시
나는 딸딸이란 술에 취한 소리꾼 각설이
씨발 거참 독하네 얼굴만 봐도 뻑 가네
섹스하는 상상하며 오늘밤도 한발빼
이리 찍 저리 찍 찍찍싸도 좋다
난 이 빌어먹을 새벽을 야동으로 날렸다
구석에 틀어박혀 몇번이고
다시 딸을 쳤다 쌌고
또 딸을 쳤다 쌌고
다시 딸을 쳤다 닦고
다시 딸을 또 쳤고
새벽이 지고 해가 뜰 때 쯤엔 오늘도
내가 이 딸딸이에 진심이라는것
자지를 붙잡고 다지는 내 각오
너무나도 피곤하고 자지가 쓰려도
쓰라린 요도를 또 두세번 만지고
귀두로부터 뿜어낸 flow를 let it go


Begin in 2018 시작됐지 딸딸이
내 여린 좆을 터뜨리는 메구리
빨리 더 빨리 좆빠는 메구리의
Flow는 내 왼손에 쥔 좆의
좆물을 내보내
점점 거칠어지는 내 귀두와 손동작
그리고 이젠 딸딸이도 5년차
이젠 프로까진 아니더라도 세미프로야
5년차의 경력자를 어디 넘봐
5년동안 미친듯이 흔들던 내 손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
여태껏 내가 봐온 야동 배우들과 하는 상상하며
지금 내 좆은 벌써 발딱 써
시미켄 혀처럼 날렵하고 부드럽게
미래의 내 여친과 섹스하며 아다를 떼지
어중이 떠중이 허벌들을 뻑갈 씹질
나도 언젠간 아다를 떼겠지

힙갤귀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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