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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잉 ㅜㅜ 젬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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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젠 떠나고 싶어 멀리
잠을 설쳐 겨우 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관 멀어 거리
변했지 이 끝엔 다 Nothing
난 이젠 떠나고싶어 gone
잠을 설쳐 겨우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은 안 보여
변했지 이 끝은 다 nothing

이제는 여기에 내가 없어 im gone
해야만했어 멀쩡한 척이라도
뭐든 쉽게 부서져 높이 쌓을수록
앞에선 예쁘게 웃어 날 뒤로한채로
사실 내게는 필요 없어 네 진심
받아도 금방 잊어 모두 그렇듯이
i got pain, 기억 안에 헤매여
사라질 거야 이 매일이 떠나겠지 내일은 
가면 속의 표정이 궁금해져, 아니
모른채 살아가는게 어쩌면 나을지도
알면서 결국 속는 게 멍청해보여 mirror
또 잊겠지 시간이 우릴 속이는듯이
그러니 그냥 하던대로해

이걸 바꾸기엔 내 몸은 작기만해
난 이렇게 살아 넌 뭐가다른데 

난 이젠 떠나고 싶어 멀리
잠을 설쳐 겨우 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관 멀어 거리
변했지 이 끝엔 다 Nothing
난 이젠 떠나고싶어 gone
잠을 설쳐 겨우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은 안 보여
변했지 이 끝은 다 nothing

‘괜찮아 넌 힘들어하는 모습도 아름다워
너도 나도 죽지만 말아’ 라는 너의 그 말은 곧
I will run away from you
So don’t look for me anymore
탈을 쓴 너와 나는 너무 닮아서
We can’t do anything
Keep cursing me
Don't trust me
I'm so lonely
(Youre just lonely too)
우린 집에 가지 못하나
하얗게 번졌지
겨우 그게 다야, 이제 떠나
널 향하던

난 이젠 떠나고 싶어 멀리
잠을 설쳐 겨우 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관 멀어 거리
변했지 이 끝엔 다 Nothing
난 이젠 떠나고싶어 gone
잠을 설쳐 겨우깨던 morning
어제 바랬던 것들은 안 보여
변했지 이 끝은 다 nothing

Comments

탕후루로다찔러죽여버리기

rorolaio

리안드리

-_-

이원구

User 553797586

Kyung Chan

Ililoo Il

퉁퉁이

MeYa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