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처럼

GGM처럼

GENM

근로자의 날에 출근해 나는 근로자 아니라 노예라서
정육용 칼로 고기를 썰다가 갑자기 사장을 찔러버려
경찰이 왔어도 도망가지 않아 덤으로 같이 찔러버려
소지한 권총을 뺏어서 학교 정문 앞에서 난사해버려

어젯밤 허경영 따라서 새벽 5시에 공중부양 했어요
ggm 처럼 랩하려고 말도 안되는 가사를 썼어요
말아피는 담배는 쪼려서 에쎄 체인지 프로즌 샀어요
집에서 피려고 글로에 끼우는 퍼플 부스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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