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좋은 날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난 감이 좋아 바로 너를 택한것 처럼
지금도 생각이 나는대로 바로 적어
누군가를 보자 마자 이렇게 반한 적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 네게 반한것 같아
결국 시간은 나를 너에게 
데려다 주었고 난 이제 화살을 꺼낼게
너에게 쏴 백방
Yeah I’m fucking real
신화적 존재로 남을 나를 선택해
서먹서먹 해 니가 없는 하루와 는
난 시간을 가능하면 빨리 보내고 싶어
내 맘을 어떻게든 빨리 표현하고 싶어
그래서 노랠 썼고 이제 성공이 앞에 있어
전화기 너머 들렸던 내 음악에 
네가 와 소리 낸 거 처럼 이제 반응 와
네가 바라면 이제 융단을 깔고
그 윌 걸어 가는 거야 분명해 감이 와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Come with me
Run quick see, what do we have here
Now,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난 감이 좋아 지금까지 버틴것 처럼
포기 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지 전혀
네가 조금은 내게 맘을 연것 처럼 
진심이 통한다면 뭐든 이루어진다고
그렇게 배웠고 난 또 그렇게 믿어
이대로 멈추는게 부끄럽겠지 더
내 젊음을 다해 부르던 그 노래와
너로 가득찬 밤에 나눴던 꿈의 대화.
난 동기부여를 얻게되는 날엔
솔직한 목소리로 마이크 앞에서 말해
지금의 번뜩이는 이 감정이라면
난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너를 부를거야
그담에 물을거야 네 대답을 들을거야
넌 익숙한 이 노래를 듣고 흥얼거릴거야
누구에게도 아직 말 안 했지만 
전부 이루어질거야 분명해 감이 와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예감이 좋은걸 뭐든지 될것 같애
뿌옇던 안개도 막 갤것 같애
Do you wanna ride or die
La da-da-da, la la la la

쉬어가기

예감 좋은 날

널 지우려 해

두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을래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네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거야 난
어차피 오늘까지겠지만

이렇게나 떨린적이 있었나 싶어서 난
내 마음이 가는대로 몇글자를 써내려 가
행동의 변화. 남자가 되어가고 있지
의미 없던 날에 너의 미를 더해가고 있지
누군 이걸 사랑이라 하면서
일방적이라고 해. 네 짝을 찾으라면서 yeah
She had a man, definitely understand 
She is ma dream. When i be on the mic
'Cole' me your fan
완벽을 바랄땐 고통이 함께 따라오네
그년 예술이지 that's why i'm supposed to be the artist
Being fucking artist 독기를 품었어
언제 날을 세울지 몰라 더콰이엇 지노 워썹
훗날에 나를 보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내 비젼을 말한 다음에 그녀만을 껴안겠어
관중에게 넘어간 내 목소리는 말을 하지.
넘치는 환호와 함께 show me your fucking hook now

나는 너를 본건지 아니 넌 어딨는건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들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언제나
언제나 너를 지울수 있나
소리쳐
큰 소리쳐 너를 부르고 있어

널 지우려 해

비행 (How high)

침대가 비행기로 변 했지
내 마음 대로 날아갈까 싶어
전화기는 몰래 꺼놨지
긴 비행을 떠나기 전에 난 자유롭고 싶어
도망을 치듯 떠나
절실하게 필요해져버린거지 변화
내가 속한 곳과 내 자신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맘이 자꾸 편해져 
보이지도 않았던 무언가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오다 흠뻑 젖어 비에
난 과연 세상속에서 주연인가에 대해
고민 끝에 내린 답은 난 5천만 분의 1
지옥 같은 경쟁속을 벗어나
단 하루라도 자유롭고 싶어서 난 떠나
하늘 위를 날아서 계속 꿈꾸다 보면
뭘 알수 있지 않을까도 싶어 요 

How high? So high that I could touch the sky
How sick? so sick that I could fuck yo’ bitch
A yo please, my squad stack plenty of G’s
And if your girl like to smoke we got plenty of trees

날 괴롭히는 것으로 부터 벗어 나고 싶어
실패한 그 첫사랑 부터 
성공은 바로 돈으로부터의 자유라고 했나
성공의 벽이 너무 두꺼워
견디려고만 했지 억지로 웃음 짓고
쓸데 없이 괜찮은 척 하면서
99는 나를 바보라고 불렀지만
끝까지 믿었네 1퍼센트의 가능성
도망 치듯 떠나겠어 내 목을 조르던
수만가지의 압박 벗어나
패배자라 불리워도 좋아 
1등을 제외한 모두와 함께 같이가 떠나
비행기는 꽉 차고 우린 자유로울 거야
우린 어디든지 갈수가 있어 
내가 작별 했듯이 너 역시도 다시 한번 꿈을 꾼다면야 날수가 있어
  
How high? so high that I could touch the sky
How sick? so sick that I could fuck yo’ bitch
A yo please, my squad stack plenty of G’s
And if your girl like to smoke we got plenty of trees

비행 (How High)

Disguises freestyle

Here coming back.  what you know about this
What a fucking, what a pain like this
난 매일 죽어가지
넌 나를 모른다고 

Here coming back.  what you know about this
What a fucking, what a pain like this
난 매일 죽어가지
넌 나를 모른다고 

수도 없이 봤지 가면
배려 하듯이 위하며
모두 숨기고 있었나봐
나 또한 가려주겠니 어두운 밤 아
너무 많은 날을 나는 나를 숨겨
포장된 모습이 내 자아를 굶겨
내 발은 분명히 덫에 걸렸으나
내 표정은 웃고 있지 내 걱정은 하지마
하나둘 늘어가는 엄마의 흰머리카락
하얘져만 가는 어릴적 꾸었던 바람
사실 나도 알아 난 고민하고 있지
근데 시발 랩을 할때만 불빛을 내 눈빛이
하루에도 수백번을 고민 하면서
자존감은 하나도 안 남아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건지는 I don’t know
슬픈 얼굴 애써 숨긴 가면무도회

나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
죽을것 같지만
걱정도 없이 잘 지내고 있어
죽을것 같지만 
남들의 두배 아니 몇배는 더 바쁘게 하고 있어 
죽을것 같지만
이대론 안될거 같애서
이대론 안될것 같애서

Here coming back.  what you know about this
What a fucking, what a pain like this
난 매일 죽어가지
넌 나를 모른다고 

Here coming back.  what you know about this
What a fucking, what a pain like this
난 매일 죽어가지
넌 나를 모른다고

Disguises Freestyle

쉬어가기

난 왜 조급했을까 
아무도 없지만 괴롭혀 누가 
마음의 병은 자꾸 커져만 가고
내 청춘이 쌓은 성을 허물어 가
조바심은 날 음지로 몰아
우울함을 가뿐하게 막 소화
나 1, 나 2, 나 3 
나 셋이 모인 다음에
날 욕하며 잡더라 쥐잡듯이
당연히 기가 죽지 그럼
절망을 향해 달려 가는 축지법
그러니 지금 부터 잠시 발을 멈춰 돌아보려 해
길 잃거나 더 늦기전
성난 표정 시계가 째려봐도
괜찮잖아 잠시 멈춰 뒤를 봐도
이제 겨우 3분의 1 지나쳐 
왔으니 잠깐 멈추고 여유를 주워 담어

이제 나 쉬어 갈래
아무도 뒤 쫓지 않았어
잊어 버렸던
내 자신과 대활 시작해

뒤척인 어제도
휘청인 오늘도
쉼없이 달려와
쉬어감이 필요할 때

고독으로 버무리는 
나의 청춘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졌는지 난 아직 몰라 I don’t know
내 2년이 어떘는지 야 말해 뭐해
프라이머리, 재지 팩트, A$AP, J cole 
그들에게 느끼고 있지 경외로움 
오늘도 두려움이 날 앞서서 달려
먼저 앉아 나를 불러 합석 기달렸네
왜 난 되지 못할까요?
다시 물어보지 what is my desire?
내 꿈에 관하여 질문 한다면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 할까 과연?
just let me be fucking who I am
다른 누가 되기 전에 먼저 내가 돼야겠지
다시 날 뒤돌아 봐야지
다시 한번 꿈 꾸기 위해 눈을 감어 휘

Prod. by Blu Majic Beat Co. & D'Artizt

우산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Don’t afraid it
I’ll be there

비가 쏟아지네 우리 마음 처럼
날은 어두워지며 흐려 밤 처럼 
축축하게 젖고 있지 
내 눈물일지도 모를 비가 고일지도
익숙한 비 냄새를 뒤로 하고서 내 몸을 저 바람에 실어
문을 열어 나가 보았네 
다른이를 보았지 
구멍이 나 버린걸지도 몰라
그녀의 뺨을 흐르는 저 비를 봐
대체 뭐가 너의 고민 인걸까
우르르 무너졌지 네 도미노가
그대가 서 있는 주위를 보면
각자의 우산을 쓰기에도 바빠
체념한듯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저 사람도
사실은 누구라도 와줘서 함께 어깰 적셔줬음을
바라고 있을지도 
아마도 그럴지도
당신의 두손에 쥐고 있는 책임의 무겔 느끼네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내릴때
쓰라리면서 아릴때
우산을 씌워줄게 넌
언제라도 그땐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Don’t afraid it
I’ll be there

엄마 울지마 don’t cry
아빠가 날 남겼으니
내가 우산이 되어줄거야
평생을 지켜주셨음에
너무 쉽게 보였지 무너지는 모습을
당신의 그림자를 가리려 드네
당신의 품에 안겨버린 채로
받기만 했지 이제 그 반대로
내가 안을게요 아프지마
익숙한 이별아 자꾸 붙지마
안부를 묻지마 이제 보내지 않아
내가 그린 그림에 큰 거울이지 엄마는
열등감이 자신감이 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긴 했어도 내 꿈 그대로야
난 끝까지 믿어 yeah I’m still running
한 인간이 바로 뻗은 가지엔
희망의 가르침이 가득하지 yeah
죽지 못해 흘려보낸 밤이
나를 아직까지 바로 서게 하지. 아니?
yeah UB records yeah fuck the vegas
햇빛이 비추었네 oh


비가 추적추적 내릴때
쓰라리면서 아릴때
우산을 씌워줄게 넌
언제라도 그땐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기대어 울어도 돼
Don’t afraid it
I’ll be there

우산

Go !

go, go, go, go, go and on the count of three
go, go, go, go, go and on the count of three
go, go, go, go, go, go
And on the count of three everybody run back to your fantasy, now

환상은 현실이 되기도 해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만 가득 찼을때
순간의 용기로 판도를 가를때
온전히 내 게 되지, 내 직감을 따를게
그녀가 보이네 갈색의 머리와
나와는 다른 차원에 공간의 거리감.
내안에 내가 필요하대 하나님이
and you plz be quiet the sky is the limit! Go!
결과에 민감한 작가
로 빙의한 뒤에 대본을 적느라 바빠지고
수십년을 여행하지 벌써 아빠가 돼 
난 쉽게 고백 하지 않아 아무나 한테
왜냐면 나한테 중요한건 몇개 없지
음악하고 몇개. 근데 지금은 너밖에 없지
이제 껍질 벗고 나가 너에게 말을 걸어
지금 이 순간만은 진심을 담을거야 Go!
Yeah wanna play ping pong?
Yeah of course that we are gonna play. Yeah we are. Damn !
what your name? I’m the man from the Earth but you are not
금성이 아인가요? 하고 이마에 핏줄 빡. Fuck that
간신히 참아 썩어버린 대사
사실 암말도 못해 꺼져버렸었지 뇌가
그때가 1년같은 1분이었지 그때 넌 
며칠동안에 널 보러 오지 않았냐고 물었어. You know
순식간에 불이 붙었지 용케
그렇다면 말할게 what your number? 여기 펜
이제와 말하지만 baby I’m your biggest fan
결제가 떨어졌지 그녀가 다 적을때
247, I will be up in the heaven
너를 못 볼때만 빼고. 뜨거워진 맘은 대구.
you’ll rise up like a star. 그렇다면
환하게 비춰줘 나의 어두웠던 밤 Go!

홍휘 (H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