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 죽었다말해 살지*8
어쩌면 내가 전부 틀릴지도 huh
비싼 값을 쳐서 산 의류가 풀릴지도
머리 써 불렸던 돈이 나를 울릴지도
모르겠지만 육백개의 메모에 나를 더 숨기지요
폐사된 좆밥 rappers 걔네 살더미에 나는 굳이 누워
못하면 뒤지고 이 세계선 끝인걸 다시 상기시켰지
한밤의 꿈은 역시 비극 보다는 못해
명작 딱지 떼라 니 table 년들 싹다 정신병
니 뼈 나의 손에 장식…
그래서안들을려고요
뭐야 시발 100번째 들으면 못듣던게 들림
지옥 입성.
생후4개월쯤에 니목을 졸랐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