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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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vstclub

사막같은 몸에서 겨우 날 떼어
아침은 싫고 밤은 너무나 길어
니 앞에서 난 강아지처럼
쓰다듬기만 바라고있어
나무같던 나도 단점이 있어
너와의 키스가 질렸단 건 아니고
그냥 굴었어 강아지처럼
니가 없는 날 만나고 싶어
우린 누구보다 뜨거웠었잖아
철없던 사랑의 결과인거 같아
더 무슨 말이 필요해
흐느끼지 방문 밖에선
최선은 이미 다했어 우리 알잖아
말을 이을수록 더 내려가는가봐
살얼음판 위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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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942591408

  • mk

    mk

    · 2w

    길게좀 만들어줘요

  • 기만준

    너무 좋아요 ㅠㅠ

  • il.sxo_

    il.sxo_

    · 2w

    발매제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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