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같은 몸에서 겨우 날 떼어아침은 싫고 밤은 너무나 길어니 앞에서 난 강아지처럼쓰다듬기만 바라고있어나무같던 나도 단점이 있어너와의 키스가 질렸단 건 아니고그냥 굴었어 강아지처럼니가 없는 날 만나고 싶어우린 누구보다 뜨거웠었잖아철없던 사랑의 결과인거 같아더 무슨 말이 필요해흐느끼지 방문 밖에선최선은 이미 다했어 우리 알잖아말을 이을수록 더 내려가는가봐살얼음판 위에 사…
섻
길게좀 만들어줘요
너무 좋아요 ㅠㅠ
발매제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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