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겁이없었는데도가끔 멈칫해잃을게생겼나 병신다시 버릴래친구는 뭔 친구 다른 엄마한테컸어난 소중한걸 먼저 먹어 잊은건자신아파도 말안했어 나누면 기쁨은 반슬픔은 두배가 돼 별도 안 비추는 밤친구들과 함께 있다 일부러 밀어내진심으로 웃음 나올때가 싫었네오늘은 나의영웅을 봤어넌웃었어솔직히니가 듣는랩퍼싹다 죽었음 해병신새끼들이자꾸 이걸 이용해난씨발니가한번 되보고싶었는데목이 쉬었어 …
슬픔은 두배가되
사랑해
하
ㅜ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