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박성후]일년을 멀쩡히 살아 왔어여긴 여전히 낯선 공간 낯선 동방나선 위의 삶 다 큰 듯 너희와 함께곡을 만드는 중이지만 하나도 몰라
힙합 또 인간관계 베스타도 안 가봤지 난지난해에 머무른 듯 실감이 안나아 하나 달라진 나는 희망에 살아진짜 귀찮아 한참 걸리는 신학관
희망에 살아 더 나아진단 게 망상일수도 있지만 살아보면 신날 걸 막상중간고사 또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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