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One more step 가오를 걸쳐
나 휘청 거리는 걸음 떼
젊을 땐 취하고 살지 나 아파
친구랑 절름 gang x2

See me like lame duck
서울 구석 래퍼x4

Verse1 Xhan
싫음 가 꼬우면 말고
맘에 안 들어 더치페이
발로 차 복을 찼고 나 다쳐
후크 선장이 돼

개꿀이네 다리를 잃고
힙하게 걷는 훅잡이 됐지
걸음 엇박 템포 ck 팬티 부여잡고

경험 없어도 절대 안 수그려 들어 내 고개
수직 각도로 풀악셀 밟네
여의봉이 하늘에 닿게
그 년 앞에서 찌질한 컨셉
어케이 억제 가둬논 가드레일 yeah
풀리면 어케 되긴 그날 밤엔 잡혀 머리채

이성을 찾지만 본능은 짐승같지
화장 지우지 마 내 3번째 다리가 멈칫
문화를 탈피하고파 또 술이나 더 먹지
사실은 랩스타야 너가 본 병신새끼

이 바닥 빌어 먹던 기억 잃어 어제가 싫어
올려 Middle finger
딸려 기력 젊음에 미련 가지기엔 난 너무 일러
Let's consider 'bout my confidence
문제는 아마 컨디션
바뀐 밤낮부터 알코올 버텨 카페인 먹고 각성


Verse2 XucKboi
가오는 빼 가 엊그제 같은데
나이 이제 벌써 스물셋
goodbye ma friends
뱀새끼들은 곁에없지 병신들아 잘가 퉤

어머나 내 인생은 쩔고 
밤마다 팔자로 길거릴 걷고
필요하지 성공 원한다면 절도
이 도시의 batman 
씹어버려 packman 하고싶다 gangbang

닳아버린 force 
돈 없어 새끼야 보내줘라 toss
이 도시에 살아남을라면 비겁해야지
한번 사는 인생 해봐야지 boss

liquor on ma body
매일 똑같은 자리 
밤이 되면 뻑뻑 왔다리갔다리
왜 이리 취해 빨리 필요없는 상식
만져줘 내 poppys 빨리 thotties

im errday fuck em up 
매일 밤 섞여서 
후회를 만들어 내일 낮
넌 친구 팔아서 인맥 넓히는 pussy
새끼 니 얼굴을 봐

난 너무 쩔어서 감당 못해
어쩌긴 어째 더 미래를 봐
니 여친의 친구 104번 남친의
여친도 나를 넘볼꺼야

옷들은 전부 다 보세 huh
씨발아 넌 뭔데 쪼개 huh
가오는 뺏지만 간지 못 빼지
더 내렸지 바지를 쌔깅 what

이게 내 삶 woah DnFrID woah
아 모르겠고 난 지금도 술 마심 
찬희야 보여줘 우리의 간지~



Composed By @songire5304 @cpt1wchee
Lyrics By @cpt1wchee @still-alive-um
Mix & Mastering By @songire5304 @loui1003

LAME (Feat. Xboy)

MR; https://www.youtube.com/watch?v=buXuKj0qmtM

윤하 - 사건의 지평선 cover

조각 빛
윤슬이 되어
손끝 너머 
잔물결 일렁이네
 
그날의 웃음은
여전히 남아
따스하게 
나를 덥혀주네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던 두 사람

10월의 볕 아래
너의 콧노래는
바닷소리를 담고 있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속성에
흰 자욱이 남았네

흰 자욱 (demo)

1. 꿈을 쫓다 좆돼버린 아이 (w/ Jeongsoo)


GN https://on.soundcloud.com/6PM1g

eyesopencobain https://soundcloud.com/eyesopencobainmusic?ref=clipboard&p=a&c=0&si=a615f4e6f846402f92c639f9e38af39e&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엄마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아빠
물론 나는 첫 스무 살이 아니지
작년에 경험했던 반쪽짜리 성인
빌어먹을 신분증과 거지 같던 기분들
이번 년도부턴 추억이라고 부를 거거든

작년 이맘때 술 마셔야 할 시간에
사시 수술한답시고 한 달 동안 방 안에
너무 당연한 선택이었지 난 
술을 못 마시니까 나이가 어리니까
친구들은 재수 난 그대로 백수
가 됐고 뻔해빠진 대학 발표는
예상대로
나이 차이와 주량 같은 
쓸데없는 고민들로
고3 겨울방학을 보냈더니
대학생이 됐어
그 뒤로는 뻔해
여기서 랩해 오늘도
동아리가 내 전부고
과에서는 고슴도치
그런데도 회식할 때는
불참에 손이 오르고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해
편의점에 홀로
올해부터는 안 그래도 돼
이젠 혼자 술 마셔도 검사를 안 해
롱패딩 끌며 소주 두 병 사는 게 익숙해
지는 날이 왔어 안주는 넷플릭스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엄마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아빠
물론 나는 첫 스무 살이 아니지
작년에 경험했던 반쪽짜리 성인
빌어먹을 신분증과 거지 같던 기분들
이번 년도부턴 추억이라고 부를 거거든

어느새 꺾여버린 스물
덕에 내 기분은 침울
지하를 찍고 다시 올라갈 채비를 해 위로
올해 공연도 벌써 두 개를 뛰었어 이런
내 음악을 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빌어
실없이 떠들던 우린 벌써
어김없이 또 여기로 왔어
별 탈 없이 지난해는 good bye
올해는 무슨 일이 일어날진 나도 몰라

술잔을 부딪혀도 예전 같지가 않아
형이라 불러봤어도 불리는 건 익숙지 않아
이 숙취는 언제쯤 익숙해질지
내년에는 난 강원도에서 해 삽질
웃어 김치
그러니 지금 이 시간을 낭비 말고 건배해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엄마
스무 살의 밤
오늘 좀 늦을 테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아빠
물론 나는 첫 스무 살이 아니지
작년에 경험했던 반쪽짜리 성인
빌어먹을 신분증과 거지 같던 기분들
이번 년도부턴 추억이라고 부를 거거든

스무살 (feat. GN (태근), eyesopencobain) (Prod. whiteLIT, Thunder Dragon)

Dream Of You pt.2

DOUBLE JYK & YK
랜덤단어자판기 단어 22번 연어

20230324

PRE-HOOK) YK

돌아와
We gon ride
역류해 쟤네는 멀미나

올라가
몰라 난
쟤네는 도태돼 먹힌다

hook) YK

Pumpin like 연어
회칼로 썰어
상한 새끼들은 모두 다 걸러

Bitch im a baller
알까지 털어
너것도 먹어서 전부 내걸로

We like a salmon salmon shit
모두 멋대로 대로 지

V1) JYKANG

I need so many money cause I wanna 연어 for 배부르게
나한테 뭘 원해라고 물었더니 연어 cause 배고프대
입가심거린 뭐로 소주는 어때 for beverage
이게 우리 수준 밥 한끼 때우는데 연어가 average
너네완 달라 huh 뻔한 돈 자랑은 drop 비싼 차 noop
그거 밥 맥여주지 않잖아 그러니까 not dope
그런 너도 가진 돈도 먹고 사는데 다 쓰고 don't call
아는 척 말고 다 꺼져 절로 나는 필요없어 네 도움도
구이는 어때 초밥은 어때 전부 맛있게 배에다가 넣을래
너네 다 몰래 나 혼자 먹게 멀리 가줄래 강 건너서 볼래
우린 like salmon salmon shit 아니 내가 like salmon shit 사실 그정도는 아니지 가오 살잖아 like bombay shit
나이가 먹는다고 안바껴 소주 한잔 애들 다 재우고 
이렇게 오늘 선배들께 힙합이 뭔지에 대해 또 배우고
연어나 잡으러 가자 내 사람들 전부 배에 다 태우고
아뿔싸 이걸 또 버리겠네 구우려다가 전부 다 태웠고

HOOK)YK

V2) JYKIM

바다 to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따라 못 와 알아둬 없어 체력도 마나도
너는 올라도 곰의 먹이 나는 사냥하고
너를 몰라도 상관없이 나는 상냥하죠
방지턱 넘지 무섭지 않아 겁 좀 없지만 
겁 좀 먹지마 볼 수 있을 걸 좀 더 멋진 날 
속절없지만 맨날 엎어진다 또 꺼질라해
별거없지 밥 위 올라 또 초밥엔딩이다
존나 배불러 패브리즈 뿌려 줘 내 배
몸에 냄새가 배 그냥 올라 길 없게
부려 재주는 곰이 나는 마치 방청객
사는데 없어 고민 걍 부지런한척해
주제가 왜이럼 근데 잠깐 wait a minute
주제가 만들어 이 곡은 우리의 OST
bring bring
가져와 salmon stake
가져와 salmon salad
가져와 삶은 슬랩업

SALMON SLAPUP (삶은 슬랩업)

유동휘)
그치 정리 필요하지 너도 확신 없는 것 같아
그렇다고 막 뱉기엔 우리 간을 너무 봤어
친하긴 한데 그 이상이 너무 자주
친구사이냐고 물어보면 서로 눈치 보네

말해달라고 하기도 아님 내가 말하기도
혹시 어색해지는 게 무서워서 그런다면
이젠 그건 내려둬 나도 겁 안내께
please tell me what you think
really wanna know more so 

알려줘 너의 속마음 내가 맞춰볼게
내 속마음도 너 아마 쉽게 맞출듯해
한마디가 어려워
그 한마디면 되는데
how can i be with you
where can i be with you

아직 못들었어 대답
필요하잖아 대화
그니까 잠깐 나와
this time 무조건 받을 거야 대답


이준영)
첫사랑은 달콤해
마치 솜사탕같애
너가 노래부를때
마다 내맘을 울리네

나도 알아
나는 네게 과분하단걸
어쩌겠어
어느샌가 네게 가는걸

girl i think i fall in love with u
이미 늦었어 널 알아버렸거든
밤마다 네 생각에 잠못드는 나는
술과 분위기에 취했고 또

너 생각 나서 카톡을 키네
네 답장 기다리긴   참 어렵네
나도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 걸
이미 말했지만 maybe you're my own girl

이제 서로 인정하고 시작해보자
시작은 반이고 절대 멈추지 말자
우리 사인 절대 여기서 끝나지 않아
나는 다 알아


김재환) 
everybody need somebody
but i need  only one, you 
어젯밤엔 잘 들어갔지
기억 안 나 이후 

please be with you baby
함께 있고 싶은데
항상 붙어다니니 오해받어 주변에서 

im really mess up
어디까지가 진짜였어
어중간하게 끊긴 우리 정리 필요했어

no way (no way)
get away (get away)
run away from me
더 이상 얽히면 안 될 것 같애

바가지 머리 였을때 넌 내게 말해 no no
몇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와서 넌 음음
눈치 못 채는 네 sign
그걸 또 못 읽는 bad type
why me why me 왜 나야 맨날

cause 아직 널 헷갈려 난
많이 생각나 언제나
call me at night 바보인 나 
네 전활 기다렸나봐

H
mixed by 김재환
mastered by 김재환

유사연애 (with. 유동휘, 이준영)

Fuck Technology's Album

Will ain't got no Boots  take 3 thursday night

cancer [prod. den]

[Verse 1]
Softly now the keys do play a sigh
Slowly echoes linger in the night
Thoughts of love and where it might reside
Lost within this silent empty tide

[Verse 2]
Fingers trace a sorrow on each note
Whispered dreams on broken wings they float
Mind and heart in gentle disarray
Breath of midnight softly fades away

[Chorus]
In the quiet moments hearts will mend
Melodies like whispers never end
Every pause a story left untold
Every note a memory we hold

[Verse 3]
Darkness paints a canvas deep inside
Shadows dance where fleeting feelings hide
Gentle tune like tears in slow descent
Each refrain a love that never went

[Bridge]
Stars above they watch with knowing eyes
Silent witness to our lonely ties
Every chord a life that slips away
Every rest a place where wishes play

[Verse 4]
Time does wane as night turns into dawn
Echoes fade with every passing yawn
Still the piano sings its mournful song
In its notes our hearts where they belong

Backyard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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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njs3046@naver.com

흰 자욱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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