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추는 평안처럼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마음을 너에게
푸른 길 아래너의 목소리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아름드리두 나무 연리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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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과 함께
2023년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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