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L (토일) - 봄 (cover) [reProd. ALL VC]

그리오 (GRIO) -  그대로일 테니 (I'll be there)(Feat. Gist, 한요한)

내뿜은 담배연기 너가 싫어했지
난 똑같애 매일 울며 잠도 못자 
니 생각에 혹시나 너가
돌아와준다는 환상에 ay

여전히 밤에는 우리 같이 갔던
장소 다시 걷네 혹시나 우연인 척
마주칠 상황에 일부러 너가 퇴근할 때쯤
시간에 나 멋내고 하루종일 걷네

혹시나 널
마주칠까 싶어서
이렇게 보고싶어서
뜨겁게 사랑했어서

혹시나 너도
내 생각이 난다면
조금씩 다가와줘
내 손을 꼭 잡아줘

추웠던 겨울에 뜨겁던 우리
추웠던 겨울에 뜨겁던 우리

추웠던 겨울밤에
같이 나눈 온기는
뜨거워서 잊지못하잖아
너가 없는 밤은 너무 공허해

여전히 까만 밤이 되면 나를 달래주는
거는 알콜, 추운 방에서 아직도
남은 너의 향은 다시 빠뜨려 날
우울속으로, 또 밤을 지새워

다 몰라
난 시간 속에 속아
영원함이란 없다
결국 비극 뿐인 결말

넌 빛나 shine
마지막까지
난 괜찮다니까 날 위로하지
말아주라 혼자 울게

취했어 너 말고는 됐어.
매일 밤엔 취해서 억지로
잊으려고 잠을 자네 최선
사실 죽겠어

널 지워버려
염색하고 피어싱하고
너가 싫어하던 연초피며
침도 뱉을거야 바닥에
엇나가는 날 붙잡아준 넌 떠나 혼자 남어

이제는 밥을, 밤에 잠을 혼자 보내 당연
아마도, 너는 끝까지 뜨거웠기에
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해줬기에
내버려둬

받다가 가는거지 벌
내 여름마저, 이제는 차가워져 더더

추웠던 겨울에 뜨겁던 우리
추웠던 겨울에 뜨겁던 우리

추웠던 겨울에 뜨겁던 우리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어

너와 있던 그 밤
영원히 추억하고파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그건 내게 별이 된 거야
동시에 닿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네가 떨어진대도
나는 너를 기억할게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었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게 
너무 슬프지 않냐며 
눈물을 글썽이던

그날을 기억해
나는 조금도 이해를 못 했지만
울길래 너무 놀래서 말했지 
내가 노래를 써볼게 
저기 별에 대한 곡 말이야

너는 기다렸겠지만

이제 알겠어
네가 떠난 다음 생각이

들어줬을까 다른 네 말은
한참 지나서

갑자기 떠오르더라
우리 헤어진 건 

전부 내 탓이었어
오랜 시간이 지나고야

그 밤 지나
내 마음에 별이 남았어도

지우지 않고 여기 남아있어
너의 세상에도 나는 별이 되었을까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어

너와 있던 그 밤
영원히 추억하고파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그건 내게 별이 된 거야
동시에 닿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네가 떨어진대도
나는 너를 기억할게

추웠지 그때 담요를 덮고 위를 보던 밤
별빛 아래 둘이 손잡고 봤지 그 새벽까지

남겨진 추억이 많아서 
내 가슴 깊숙이 담겨서

난 아직까지도 그 밤을 잊지 못해 
여기 써 노래를

별이 떨어지는 만큼 
지워지는 기억 가끔

싸우기도 했지 매일 
이제 날 떠나버린 너에게 전해

나도 알아 넌 이제 별처럼 
가까이 닿을 수 없다는 것쯤

만에 하나 날 보고 있다면 
떨어지는 별처럼 내게 와 줘

너와 같이 별을 보던 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나

처음같이 될 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널 볼 수 있을까

널 기억해 별들처럼 
넌 쉬웠겠지 전처럼

또 좋았던 시절처럼 
잘 지내줘 지금처럼

셀 수 없이 떨어지는 별들 
내가 기억할 테니 편히 쉬어도 돼

시간이 지난 뒤에 
이 노래를 듣고 기억해 줬으면 해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가장 빛나는 순간이 있어

너와 있던 그 밤
영원히 추억하고파
돌아오지는 않겠지만

그건 내게 별이 된 거야
동시에 닿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네가 떨어진대도
나는 너를 기억할게

태비 (Taeb2), 104 - 떨어지는 별들 사이에도

내 pain은 어느덧
아물었고 니 생각도 안나 ay
시간이 약이더라 그땐 진짜
죽을뻔했거든

조금 웃겨 울고 불고
너만 그리워한 모습
우리 사랑 뜨겁긴 했어도
못 돌아가 더는

좋게 추억할 거야
예쁘게 포장할 거야
너와 맞춘 커플 반진
그냥 간직할 거야

잊으려고 발악하고
밤새 울던 과거지만
이제는 놓아줄게
함께 웃던 많은 시간

이거 다 쿨한 척, 미안 아직도 널 못 잊어
다 똑같어 어젯밤 마저도 처 울었어
난 속았어 약이 아닌데 시간은 더
날 미치게 만들고 그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쿨한 척, 미안 아직도 널 못 잊어
다 똑같어 어젯밤 마저도 처 울었어
난 속았어 약이 아닌데 시간은 더
날 미치게 만들고 그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쿨한 척에 차라리 잡아먹히고 싶지
원해 solver, 하지만 매일 밤 털어먹는 xaxxy
나는 괜히 기분 좋은 척을 하지 마치 trixxy
근데 하, 뭣같은 현실에 또 숨이 턱

막혀버리고 취한 채 비틀대며
찾아간 둘이 앉던 벤치는
쿨한 척 하는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부서질 듯 서있는

미련곰탱이 같이 날 한심하게 봐
근데 또, 미안 난 다시 니 생각이 나

The fxxking rolling
여전히 두리번 너 퇴근시간에
Suffer a heavy blowing
반쯤 나간 정신, 알콜은 손에

남은 건, 망가진 나 혼자
널 못 잊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거밖에 바로

쿨한 척, 미안 아직도 널 못 잊어
다 똑같어 어젯밤 마저도 처 울었어
난 속았어 약이 아닌데 시간은 더
날 미치게 만들고 그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쿨한 척, 미안 아직도 널 못 잊어
다 똑같어 어젯밤 마저도 처 울었어
난 속았어 약이 아닌데 시간은 더
날 미치게 만들고 그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쿨한 척

Love Trip

쿨한 척

너를 떠나던 그때 그 날 (Feat. Kid Wine, Joob. A) (Prod. HAAN, vibin) *

사소한 문제로 반복한 싸움
핑계만 댔지만 사실 원인은 나야

울고 있는 너의 옆에
나는 너무나 부족해

내게서 떠나가줘 나는 Bad boy
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 bad boy

더 좋은 놈 품 속에서 행복해
너보다 더 많이 아플게

내게서 떠나가줘 나는 Bad boy
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 bad boy

더 좋은 놈 품 속에서 행복해
너보다 더 많이 아플게

꺼둔 폰, 바쁘단 핑계들로
미룬 약속

보고싶다며 찾아온
널 무시한 채 "피곤해"

울고 있는 니 옆에
나는 나쁜

X끼고 그날 밤은
내가 심했어 다 미안해

널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거 같은

이상한 감정이 찾아와
미치기 딱 반쯤

미안하다는 너의 전화
모든 게 전부 내 탓인데 대체 너는 뭐가

미안해, 나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패배자인데

어두운 내 옆에 웃는 너는
너무 빛나 무섭게

또 과분하고 너가 주는
거대한 사랑은 매일

날 웃게 하지만 나 때문에
우는 너는 떠나

모두 괜찮다며
나의 손을 잡았지

차라리 욕을 해줬다면
싫다고 떠나가도

나 죽일 놈이 될게 옆에
빛이 나는 네게, 너만은 행복한다면

내게서 떠나가줘 나는 Bad boy
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 bad boy

더 좋은 놈 품 속에서 행복해
너보다 더 많이 아플게

내게서 떠나가줘 나는 Bad boy
널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 bad boy

더 좋은 놈 품 속에서 행복해
너보다 더 많이 아플게

사소한 문제로 반복한 싸움
핑계만 댔지만 사실 원인은 나야

울고 있는 너의 옆에
나는 너무나 부족해

내게서 떠나가줘 나는 Bad boy

나쁜XX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아
어느덧 나에게도 찾아와
마지막 스무살 밤
처음으로 토 나오게 부딪쳤던 잔
전화할게 뭐든 마시자 웃으며 다음에 봐
안 보이는 미래 속 불안감에 때론,
구석에 숨어 울었었던 무서운 그때도
지나고 보니 소중했던 추억이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의 스무살 굿바이

철없던 내가 그립기도
니 부재중 전화받지 못해 너 서운해도
아직도 너가 했던 말이 머릿속에 남아
아프니 청춘이고 이쁘니 낭만이라 했나
많은 곳을 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얻었네
상처도 받아봤고 목이 터질 듯 울기도 했지
매일 마신 술과 한 시간에 다 핀 담배
정신없지 저 클럽은, 안 맞아 다신 안 갈래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아
어느덧 나에게도 찾아와
마지막 스무살 밤
처음으로 토 나오게 부딪쳤던 잔
전화할게 뭐든 마시자 웃으며 다음에 봐
안 보이는 미래 속 불안감에 때론,
구석에 숨어 울었었던 무서운 그때도
지나고 보니 소중했던 추억이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의 스무살 굿바이

나의 스무살 굿바이

도규) 

Drip Drip
떨어졌어 오늘도
fall out of love
그 남자는 아니야
밖에 좀 봐
밤마다 누가 있나
널 원하는 사람은 나잖아
따끔한 충고도
나는 괜찮아
어쩌면 기회는 지금 밖에
잠깐 걷자
집 앞 공원에
널 달래줄 남자는 나인데

이범준)

망설였어 오늘도
너에게 멀어지기만 
하는 나인걸
1도 모르겠어
넌 매번 착한 척하며 
진심들이 담긴 
마음을 숨기고
난 생각해 매일 
뒤돌아서면 내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내 머릿속을 헤집어놓고 
넌 사라져
하루아침에 
바뀌는 사람이 어딨어
쓴소리만 했던 너,
끝에는 안아줬던걸
그렇게 사라졌던 널
기억 속에 남아서 
날 괴롭혀
여전히 해가 지고 
잘 살아가는데
똑같은 새벽을 보내는데
먼지 쌓여버린 빈자리엔
혼자야 이제 난 혼자야

도규)

Drip Drip
떨어졌어 오늘도
fall out of love
그 남자는 아니야
밖에 좀 봐
밤마다 누가 있나
널 원하는 사람은 나잖아
따끔한 충고도
나는 괜찮아
어쩌면 기회는 지금 밖에
잠깐 걷자
집 앞 공원에
널 달래줄 남자는 나인데

Yyeon)

안 본 사이 넌 
많이 바빠졌고 
나 혼자 걷는 시간이 
많이 늘어가 
이 거리는 혼잡해
Let’s go anywhere 
우리 둘이 매일 가던 곳에
오랜만에 손잡고
같이 가길 원해
내일 사라진대도
내일이 되면 날
잊어버린대도
I’m no problem
이건 그냥 내 ransom
널 불러내기 위한 reason
통했으면 나와 지금
Too many men ya ya
난 그중 하나야
오늘의 물고기는 바로 나야
Too many men ya ya
난 그중 하나야
Love is not free
알아 난 바보야
널 잃고 싶지 않아
지금 당장 집 앞으로 나와

도규)

Drip Drip
떨어졌어 오늘도
fall out of love
그 남자는 아니야
밖에 좀 봐
밤마다 누가 있나
널 원하는 사람은 나잖아
따끔한 충고도
나는 괜찮아
어쩌면 기회는 지금 밖에
잠깐 걷자
집 앞 공원에
널 달래줄 남자는 나인데

아, 우리 어쩌면 어둡게
아무리 아쉽게 밟혀도
큰소리 내지 말고
도망가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눈 감고 숨어봐
뭐가 보이니 
어려웠던 작은 입맞춤에

Drip Drip
떨어졌어 오늘도
fall out of love
그 남자는 아니야
밖에 좀 봐
밤마다 누가 있나
널 원하는 사람은 나잖아
따끔한 충고도
나는 괜찮아
어쩌면 기회는 지금 밖에
잠깐 걷자
집 앞 공원에
널 달래줄 남자는 나인데

Second (Feat. 도규, 이범준, Yyeon)

널 사랑했었는데 감히 너가 날 차다니

널 사랑했었는데

20200331이후로음원사이트에서들을수있습니다!
You can listen to it on the music streaming site.

Im in love but
너가 보고싶은 걸 어쩌면 
Im in work but 
너가 생각나는 걸 툭하면 

벗어 나야만 해 
난 잊어야만 해 
우리 추억들이 아름답게 남을 수 있게
I do know
girl I know

그걸 알아서 
난 일부러
또 다시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바삐
하고 싶던 일들을 다 하면서 살아  
너가 들어올 틈 하나 없게 다 채워놔   

근데 왜 난 이렇게 우울한 밤을 보내는지에 대해    
근데 왜 난 멍 때리는 시간이 점점 느는지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수록 더 
널 잊으려 노력하면 할수록 더
괜찮은 척을 할수도 빌수도 없어     
어디에 몰입해도 너가 보여 yeah

Im in love but
너가 보고싶은 걸 어쩌면 
Im in work but 
너가 생각나는 걸 툭하면 

Im in love but
너가 보고싶은 걸 어쩌면 
Im in work but 
너가 생각나는 걸 툭하면 

잊어보려고 나 노력 안했던거 아냐 매일 
머리속을 비우고 나서 하루종일 잠에취해
보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 밤새 술을 마셔도 
대화 주제가 또 너로 변하잖아 내 삶에 

전부였던 너 그건 비유가 아니었어 
거릴 걸을때 마다 나 자주 멈춰 서
묻어있어 너의 흔적이 여기저기 
이제 와서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하지 

있잖아 솔직히 말하자면 
나 너무 힘들어 이런 나를 안아줘 
아냐 난 이기적인 놈야 멀리 가 줘 
하루 몇번씩 이렇게 너무 아퍼

있잖아 솔직히 말하자면 
나 너무 힘들어 이런 나를 안아줘 
아냐 난 이기적인 놈야 멀리 가 줘 
하루 몇번씩 이렇게 너무 아퍼

Im in love but 
너가 보고싶은걸 어쩌면 
Im in work but
너가 생각나는 걸 툭하면

Lyrics by Joob A,
Mixed by Joob A
Produced by Riddickxbeats
Chorus by 지민
Artwork by HBPA in 선인장아트센터

널 사랑했었는데

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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