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y myself
내 첫 비트
세상은 너무 피곤해
나는 빈 곳에서 나만의 나랄 세워
꽉 쥔 손에는 피가 묻어있지
투쟁해야만 했어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지도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
그건 섬일지도 성일지도
버림이 도왔던 거야, 날 미치도록 만들던
난 지금 행복이라는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잖아
작은 먼지는 숭고하고도 험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중이라니까
번민과 고뇌의 사이에서
설렘과 노래의…
와 좋타 크~
🤤🤤
엄머나 넘호 머시써요오오오오
도입부부터 불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