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의 치열한 음악적 고뇌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정규앨범[Mystic Ballad]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앨범전체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에 모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8282’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믿고 듣는 음악의 최대 아이콘이 된 다비치, 그런 대중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도 과감히 행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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