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밥상엔 3분카레 / 너무 먹어 내 몸 속 흐르지 오뚜기 오늘 잃어도 절대 죽지 않아, 내 땀이/내일/해/비춰줄테니까
아직도 그 좃같은 기억이 생생해 동트기전 가야했던 인력사무소 / 어딜 가는지도/몰랐었던채로/가라는대로 하라는대로먼지에 쩔은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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