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playlist

" 뒤를 돌아봤을 때 모든 것 하나하나 서툴렀던 시간. 그럼에도 아름다웠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음은, 결국엔 나를 뒤돌아보게 했던 모든 것을 사랑했었다는 것은 불완전함으로 완성되는 것들과 그 완성을 가능케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

유다빈밴드 - 이 계절의 바람 속에서 나 변함없이 춤추네

ONCE - 유다빈밴드

CALLING - 유다빈밴드

우리의 밤-유다빈밴드

윤민(Yun Min) - Death Note 📝

멈추지 않고 달려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 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 게 좋아서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 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고속도로 로맨스 - 유다빈밴드

털어버리자 (Feat. 하현상)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페퍼톤스)

유다빈밴드 - 오늘이야 l Live at 유다빈밴드 콘서트 'CLOVER'ㄴ

[LIVE CLIP] 유다빈밴드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유다빈밴드 - 바람.mp3

The Other Side of Tomorrow

Infinicide is The Living Creatures’ most ambitious concept album yet — a blazing journey through despair, survival, and redemption. What does it mean to “kill infinity”? Across eleven tracks of electro-gospel, cinematic rock, and apocalyptic soul, the band confronts the impossible: to erase grace, silence breath, and destroy hope.

The first half drives heavy and relentless (Singularity Wounds, The Last Spiral, Infinicide, Erase the Horizon, Breath Remains), a furious struggle against eternity itself. The pivot comes with Glass Eternity and the slow, crushing march of Shadows on the Axis, before the fragile candlelight of Finite Flame flickers hope back to life. Infinite Pulse (Reprise) builds as a heartbeat reborn, leading into the massive cinematic gospel finale, We Can Still Be Saved.

But the record doesn’t end in solemn triumph — it bursts into joy. The encore, So Far, So Good, turns survival into celebration, a danceable release where gospel and disco collide, sending the listener home clapping, stomping, and alive.

Infinicide is a record about death, infinity, and impossible grace — but more than that, it’s about breath. If we’re still breathing… we can still be saved.

Infinite Pulse

I do not own anything. everything being played in this track belongs to Hyukoh and his management.

Hyukoh(혁오) - Comes And Goes(와리가리)

soundcloud:playlists:2070307770

털어버리자 (Feat. 하현상)

vlenomenon

Recent comments

양서인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