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남잘 보면 아래가 축축해져너의 그 튼실한 물건에 난 푹빠져 널 갖고 싶나봐 나에게 기회를 줘고민은 하지마 나에게 너도 빠져얼른 내 그곳에 갖다대줘화면속 섹시한 니모습 심장이뛰어자기야 난 벌써 준비가 되어있어천천히 해보자 옷부터 벗어줄래?
everybody know who i am now녹음하러 또왔지 시간을 낸 다음내 머릿속엔 온통 보지만 생각니 입술을보고 원하지 …
아직 난 시대를 따라가기 많이 힘든가보다.
잘 만들었다
ㅇㅃㅇ
이 노래가 제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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