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얘기가 많아 그게 누구더라도난 감독 아니야 짜여있지 않은 각본어떤 바보가 말하길 흘러 가는대로나도 공감해 그 바보가 나에요
내 나이는 21 될줄몰랏지2년의 공백 지금 난 반 쯤 돌았지다들 아쉬워하겠지 특히 그랬던 그녀는 다르다 믿었던 내게 배신감은 절정
곡깽과 가락동 빼고 내겐 없어나와 매우 친한척 하지만 헛점뿐 사람들 다 변해도 남는건 너네뿐부탁 하나 할게 너넨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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