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 매일 듣는데 너무 좋네용...

“출근”

prod. holona
mixed. Hei
Feat.설재윤,Narnn

“PRESENT”(feat.설재윤,Narnn)

Produced By GC
Lyrics By @blewondatrack, @weddwayup
Mixed & Mastered By @blewondatrack

[Verse 1 : @blewondatrack]
Good morning, Lady 잘잤어? 이런 인사
더 이상 못해 아쉬워 정말 진짜
난 매일 생각해 계속 돌리고 싶어
since i talk wit you in the coffee shop
너 기억나?

그래 뭐 이런거 더이상 얘기 하기 싫은거
티 나 얼굴에 다 써있어 근데 나도
할 말이 있으니까 이러고 있지 않겠어
내 생각 좀만 더 들어봐 Can i ask you a question now?

이대로는 싫어 내곁에 없으면
막막해지는 삶 나 답답하잖아
가끔씩 계속 생각나 그때 좋았던 날
너는 어떤가 싶어서 물어봤던거야

You know it's very simple problem
해결방법은 하나야 너가 내 소원 들어주는거
뭐 굳이 그렇다고 강요하지 않을게
이제 너한테 맡겨볼게 like flip a coin shit

[Hook : @wjdgn6604]
희미했졌던 기억에서
더 강하게 되고있어
햇빛이 너무 따스해
너가 자연스럽게 기억나져 ye

i remember the day ye
i remember the day ye
너가 다시 내게로 돌아오면 어떨까,,, 

[Verse 2 : @weddwayup]
it seem like crazy feel,
i don't like so many thinks
난 온전히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티나는
이기적인 새끼지 feel me?
so easy to me 모든게
복잡한건 아예 쳐다도 안 보니
you with me

나도 어떨땐 느껴 너도 나와 똑같애
it's like to play game
sometimes i blind 서로가 집중해
아마 그게 왜 우리가 서로 끌렸는지가 아닐까해도
가끔 drop a bomb, 난 머리아퍼 seeing brightest light

i'm at a loss when u stay calm
차라리 표현을 해봐 쫌
너도 원하지 않잖아 내가 계속 이러는 건
그러다 어떨땐 반대가 돼 내가 뭘하던
웃긴건 나도 막 뭐라못해
cuz you my clone

singing night 난 잠이와 이 밤을 너에놓고
걍 자겠지 그냥 ㅂㅅ처럼 날을 넘기네 또
난 말을 잘못 정리해 알잖아 you already know it
난 잘해볼 마음밖에 없어

[Hook : @jflamingo94]
희미했졌던 기억에서
더 강하게 되고있어
햇빛이 너무 따스해
너가 자연스럽게 기억나져 ye

i remember the day ye
i remember the day ye
너가 다시 내게로 돌아오면 어떨까,,,

[Outro : @blewondatrack]
Sometimes I think about the moments I spent with you and feel the emotions again.
가끔 너랑 함께 보낸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 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 때도 있어.

The food I ate with you, the place I was with you.
너와 함께 먹었던 음식, 너와 함께 있던 곳.

I hope you feel the same way as me.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어.

Yeah, That's all.
그래, 그게 다야.

It's the end.
이젠 끝이고.

Sunset (Feat. CYAN, Wedd, J_Flamingo) (Prod. GC)

“생(生)”

나한테는 통보같은 해 쨍쨍.

갑자기지. 며칠 없었지. 설렘에

젖어있는 시간이. 자꾸 우울. 피곤 묻은 체 깨. 

방금 두번째 낮잠에서 본 좆망 vacation.



실현은 간단히 '믿고 움직이기' 인데

대부분 무신론자잖아 나도 그래 무기력해

일곱시 어두워져 비가 또 오네 

해결책을 알아 걍 '좆까 감정!' 하고 'go the gym' 



불안해서 술을 마셨지 며칠.

중장기 고민에 대해 쿨한척 'i dont giva shit.'

그래서 또 투명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다리 좀 저렸어 비트 위가 폭신.. 후 .. 


필요한건 러닝 

그 어떤 좋은 생각 이 아냐

유투브나 책을 볼 필요도 없지

그저 심장의 뻠핑 순환 혈액을  폐가 흔들려

노폐물 배출 갈증을 채우는 물이 ..



리듬을 부여해 

그니까 널 병적으로 진단하는 새끼들이 병적인거지

손 잡고 뛸 거 아니면 건강한 사람 아냐 말해 don fuck with  bitch

사랑도 우정도 설명하기 좋은 오답일뿐 설명 길어졌지만


난 서술해 

아니 즐겁지 새꺄 이건 나의 음 yeah

악 점따윈 안 봐 오직 삶은 내가 개척해

조상신이 나를 막든 내 방문을 노크하든 수척해져도


나는 가사를 쓰지 결국 개내만 쪽팔린 짓

그게 사실이면 개낸 그저 과식한 가오나시지 

우리가 다르지않다면 나의 악의 가능성을 

다듬어 만든게 날 지키니까 너가 날 수호해도 역사뒤지 



잊지못해 괴롭지 술 여자는 잊게 만드는게 아니라 

신경을 잠시 꺼두게 하는거 망가진 몸으로 더 가까이 가 

엉망이 된 삶  도망갈 곳이 없어져 더욱 불안하니까

그나마 남은 존엄을 지키는 방법이 자살이라 

여겨 


fuck no 새로운 사실이 아냐

우린 원래 좆됐지만 자꾸 외면했을뿐이잖아 

양심을 취하게 하고 과오를 저질렀잖아 

천국의 본질은 금욕하는 쾌락주의지 

빡세게 살고 계속 자는편이 나아 


지금이 끝이 아냐 앞으로 나아가 

성격성형을 강요받는 한국에서 mbti가 

주는 안정감에 과몰입하는 우리들을봐봐

... 이건 화이팅이 아냐 그냥 그렇다고에 가깝.. 

그저 평화롭고 싶어 싸우네 섹스에 대한 환상

모두 바쁘다며 피상적 대화를 정상적으로 보네 

예술가는 환자지 여기선 걍 닥치고 그림을 그려내 

일상과 일탈이 분리 안 된 내 눈을 뽑든가

나도 정신차린척 이짓을 그만 두든가 
 
난 너무 우울하니 네가 좀 웃어줬음 하는 게 

오늘의 내 이기니까 난 헬스장에 이어폰을 꽂고 가는 거야

난 너무 우울하니 네가 좀 웃어줬음 하는 게 오늘의 내 이기니까 난 헬스장에 이어폰을 꽂고 가는 거야

문득 명료하게

보였다

예술은 창의력은 영감이 오는건

오면 받아 만드는 그게 돈이 안되면

저주다..


난 일을 갔다와 밥을 먹고 작업을 하고

구린 기분에 주체못하다 잠깐

누웠다 잠이들어 열시 오십사분에 깬다

여기서 왜인지 기분이 엄청 좋다


가사가 막 써지고 무슨 상태인지 객관적 검열

이 안되지만 내 맘이 느껴온 걸 누가 대신 써주기라 하듯

나오지 술술



그럼 세네시에 도착

멀쩡하지만 내일 출근이라

애써 잠을 청해

뻑킹 바이오리듬

세상이 적이 되있어 

아이러니한건 춤추는 나무 산 햇살은 예뻐


내가 가사에 쓴 세상은 세상이 아냐

그냥 관계지 그것 조차도 아냐 그걸 보는 내 시각이야



왜냐면 다들 습관이든 의지든 

각자의 기준에선 그럴만한 과거가 있거든

진실의 적은 항상 '나는 이걸 믿거든'

예술은 너머의 관측 발견 일기 솔까 걍 미치광이



다만 이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의 대화가 조금이라도 짧아졌다면

나는 그 세상에 그 어떤 존중도 못 받는

상태인거야 넌 그게 뭔지도 모를거야 비꼬는거 아냐 



그니까 바쁘고 급한 기분은 사양해 

몰두 속에 난 기억을 잃어 잠자야해 

나도 납득이 안되서 백번정도는

이 주제로 또 한달은 가사를 적어야만해 



걍 이런 새끼도 있네 정도로 왜 끝내지 못해?

답하지 않아도돼 알아 아냐 궁금해서 묻는게

꿈이 내 머릿속에 영화라면

너희 대사 다 내가 쓴거잖아 잠깐 쉬어도 문제 없잖아

저주  prod.Mittensさん

Quarantine Edition

Arranger : FYNE
Participants : FYNE, Demianc, 엄다운, 이윤종이윤종, 오승현, OneWide, JUNAS, ZRO, ID:ID, TYRAN, Ocean Pott

본 프로젝트 참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02. For a Little While - Demianc, 엄다운

Mix Mastered by Demianc

Demianc : https://soundcloud.com/demianc-hesse
엄다운 : https://soundcloud.com/user-83915167

Verse 1) Demianc

oh 작은 공간에 갇힌 것은
나 혼자 만이 아니었음을
다 instagram 에 살아  있음을

baby sorry  you should concern about every motion
we don't know baby sorry baby sorry 
이전으로 돌아 갈 수는

Hook) Demianc

sorry mama    even though I can't show my emotion
cannot show my face , please stand it just more , a little while
stand it just more,  little while

ma friends , even though I don't show my emotion,
I can't see your face , please stand it more, ma friends
little more, ma friends

02. For A Little While - Demianc, 엄다운

To. 화영누나(둘째누나)

verse 1

 아스라이 보여 너의 모든 순간
눈물의 파도가 넘쳐흐를 때가 

떠올라 널 스쳐갔던 밤들이 
모든걸 쓸어가네 tonight 

숨막히는 것들 뒤엔 더 좋은날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올라  

믿어줘 내 기도 
너의 하얀베개가 마르길 빌어 

웃으며 잠들때
꽃향기는 더 짙게

저녁 어스름 어둠을
걷어내기를 바래

네가 서있는곳
누구보다 밝게 짓는

너의 미소 를 담아
마음속에 그릴 때

웃음꽃의 씨앗들을 뿌릴게
이걸 들어줘 내 목소리

Wating for your smile babe



hook)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어젯밤의 너의 웃음꽃
오늘의 너에게로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오늘밤의 너의 웃음꽃
먼훗날의 너에게로



verse2

내린비에 한참을 울었지 
물속에 잠겨있는 느낌이 

자꾸 반복 되니까 빛을 
볼수가없어진 불안감에 난

 어제 일 이 머릿속에서 틀어박혀
 빠져 나오지못해 테잎같이 

돌려감기가 되서 제자리에
 갇혀 더이상의 출발은 no way

 tv속에 사람들과 달려가는 친구들과
 나란사람의 거리감이 너무커서 

이젠버릇같이 비교하는것만 
늘어가는 나와 당신 

이제 이노래로 위로해줘 
이제서야 네게 말해 

출발선이 전부 다른거기에 
당신의 시간을 기다려 

빛나고 활짝핀 웃음꽃의 
향기를 맡으러 앞만 보고 달려가



hook)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어젯밤의 너의 웃음꽃
오늘의 너에게로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오늘밤의 너의 웃음꽃
먼훗날의 너에게로



bridge)

please wating for your smile



hook)#1-1

내린비에 한참을 울었지
 물속에 잠겨있는 느낌이 

자꾸 반복 되니까 
빛을 볼수가없어진 불안감에 난

내린비에 한참을 웃었지
물속에 잠겨있는 느낌은

모두 끝났으니까
누구보다 아름다운
넌말야 또 살아



hook)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어젯밤의 너의 웃음꽃
오늘의 너에게로

너무 아름다운
더 할 나위 없는

오늘밤의 너의 웃음꽃
먼훗날의 너에게로

웃음꽃

혼자라고 느끼면 걍 혼자인거야

verse 1

it s a time too late 
중천에 떠있는 해가 

한심한듯 나를 쳐다보고만 
있을때 불이 붙어 발등 에 난 okay

 싸인을 뇌속에 입력후 현관문 앞에
 계단을 내리며  검색 오늘의 운세 

이루고 싶은게 있음 챙기래 내 줏대 
i got it
내가 존재한 도시에 도태함을 
속죄할 모세가 올떄만을 고대해줘 go way man

모두 이 공간속에 초대해줄게 
꿈꿀땐 팔자펴  무한대속에 

on my flow 그리고
Take off my clothes 

제일 멋있는 포즈
마이크 앞에서다bomb

낑겨왔던 시간축들속의 사이 
횡단보도 위 움직여 나의 다리

초록빛이 맺힌 내 눈가
내 걸음걸인 멈추지않아 at green lights

hook

내 눈앞에 cross road
불이켜져 run
남은 숫자를 세 123
지켜봐줘 멈추는지 내걸음이x2

at the green light=bright light
cross road

check on my flow 흘러가는곳
고일수 없어 빨간불이 켜져도
x2


verse2

걸어가지 똑같이 우리도
근데 다른것을 보고살아 

이미 우린 다른걸지도
twenty-four중에서 우리는 다른길을 걸어

제일 멋진 포즈로 시작해
like a boss

다른 애들과는 많이 다른
우리 포스 

따라 오는 애들은
또 빠르다고 

종치지 병신들과
다른 우린 벌어 돈 YEAH

mtr we gang
허경영도 느린 축지법을 해

i'm a gang gang
말 많은 애들과는 다르게

우린 진짜 돈을 세
온 동네가 무대

우릴 따라오지 못해

빨간불은 무시
내머리에 motivate

딴 애들과 달리
다른길을 우리 make

mtr we gang  
우린 또 다시 wang

hook

내 눈앞에 cross road
불이켜져 run
남은 숫자를 세 123
지켜봐줘 멈추는지 내걸음이x2

at the green light=bright light
cross road

check on my flow 흘러가는곳
고일수 없어 빨간불이 켜져도
x2

cross road(feat.아들(adeul))

22만5천원 치과에 뿌리고서

터덜터덜 이모네가게로 발을 옮기고있어 

어 왔어? 네 왔어요 갈비탕 참치양배추

왼쪽으로만 씹는중 점점 마취가 풀리고있어 



졸라아프네 볼에 바람부니까 

시발비용 내가 쏴! 고추바사삭에 시카고 피자 

진태랑 먹다 급똥 화장실 갔다오니

다 정리되있어 진태는 마술사여 진짜  


이젠 졸려 진태야 빠이 이모도 기절

습관처럼 이어폰 꼽고 기억도 안 나게 무의식만

듣는 음악 8949# 루미넌트에서 보낸 편지군

엘리베이터 도어락 건전지 없다는 빨간표시등  



새거 하나밖에 없어 일단 한개 교체해 

밑에층 선생님이 다이소에서 싸게 많이 구입해서

필요할때 자신에게 달라하라했지만

신세지는게 약점 잡히는거 같은 관계라 걍 불편할래



몇백원도 안 되겠지만 그런 관계들만 가까이 있어

외로워서 빡쳐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그리움을 그리는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인듯

피터슨도 지젝도 말해 다들 뭘 할라하는데 좀 쳐 앉아있어


그래 하며 

고구마는 들어 맛있네 

하나도 다 먹기엔 너무커

통증이 느껴지지만

온몸으로 고통이 퍼지지만 오기로 우걱우걱

“생(生)”

Going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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