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가고 있어 부유와는 멀어도 나할머니 내게 줬던 진리는 착하게 커라내 양분과 영감을 형제들과 나누고 난자매는 케어해 시대착오적인 기사도 정신여도 달고 태어난 건 안 버려낙관은 비관보다 위험해 uh그래서 괴롭히지 나를내다 버린 가사가 내 폴더를 채우네장인의 정신 의미가 없다면 다 의미가 없지난 냄새를 향으로 연금하지마치 김수경 시인의 닭똥 냄새지모르는 넌 flexin'…
개좋노
무슨 시벌 노래가 다 좋냐
항상 좋아요..ㅠㅠ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재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