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LINK]www.youtube.com/watch?v=kY6B_vpcPDE
아빠 거긴 어때 나는 여전하지혼자서 잘해 뭐든 이게 버릇이 돼서가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도내 모토는 내 똥은 내 손으로모든 행동 발버둥이 됐던그때는 트라우마 난 쪽팔리기 싫나 봐 걍애미 애비 없다던 옆집의 손가락내가 터트렸던 우유팩 하나 땜에 쥐어뜯긴 누나의 앞머리가아직까지 신경이 쓰여아…
아빠장례식때들엇는데 진짜 존나 눈물 콸콸 아빠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아빠 거긴 어때 나는 여전하지 혼자서 잘해 뭐든 이게 버릇이 돼서 가끔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도 내 모토는 내…
근데 진짜 ㄹㅇ 좋아서 멈출수 없다…마ㅇㅑㄱ 같아
ㅜㅜ 몇년이 지났노.. 읭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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