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1430
넌 혼자가 아냐, 속삭여 주는것도 내 독백뿐이니까
걍 숨죽인채로 없는 척 하는것도 나쁘지않지 ay
알약삼키듯 하는 의미부여가 지겨워서 속쓰리지
damn, repsent my soul은 my motto
여전해 but 누가 머물고 싶어할까
내 우중충한 심연을
왜 그래 간단하지 못하냔 질문에 한숨으로 답해
공감못하는 나의 감정들
뒤틀려졌지 외로움이 증오처럼
증오가 친철로 튀어…
ㅇㄱ 비명 eoe 신지네
사랑ㅎ해사랑해
이거 배경이 에반게리온이였구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