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by PIG child  thx u @user-997883868

20211110

Wave

20220630

乱気流.

20210804

20211130

20230505 josh demo

1 hour +@digitalghost999

Composed by LEE, @digitalghost999
Arranged by LEE
Written by @digitalghost999
Vocal by @digitalghost999
All Instruments by LEE
Mix&Mastering by LEE

)
take me to place you was on
you make me laugh, need no other
let me give 1 hour
cuz i want your love

take me to place you was on
you make me laugh, need no other
let me give 1 hour 
cuz i want to be with you

)
when i was sat at alone
nobody loved me who mostly never care

but my brain get stuck and hollow
when meet you at this street again on day

nobody knows i dreaming of you
i dont know how to love

nobody knows i singing for you
teach me how to love

)
take me to place you was on
you make me laugh, need no other
let me give 1 hour
cuz i want your love

take me to place you was on
you make me laugh, need no other
let me give 1 hour 
cuz i want to be with you

)
란란루~

night or day
i dont care
i love you baby
dont slide away
night or day
and i dont care
cuz love you baby
just want to be with you

1 hour

Prophet Soundmaking study

香氣 w/겅규

🎹@lee_eyedot
🎛@lee_eyedot
🎤@parkseonggyu
🎸@parkseonggyu
🎨@lee_eyedot

-Lyrics

아주 멀리 가는 꿈을 꾸고 있어
그리 길지 않은 여정이 될 거야
그저 꿈이 아닌 길을 걷고 있어
마주 잡은 두 손을 놓진 않을거야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
마치 어릴 적의 첫 키스 같아

뭐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
많이 뿌려댔던 그 향수
아무리 숨겨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향기

뭐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
아무리 숨겨보려 해도

우린 마치 어디 써놓은 시처럼
하나같이 모두 완벽했던 거야
지금 이 순간을 위했던 것처럼

남몰래 써 내려간 일기장을
사실 들키고 싶었던 맘을 아나요?
지금 이 순간을 위했던 것처럼

뭐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
많이 뿌려댔던 그 향수
아무리 숨겨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향기

뭐라도 잘 보이고 싶어서
아무리 숨겨보려 해도

香氣 w/parkseonggyu

俺たちは今、どこに向かっていくのだろうか

우린 어디로 가는걸까(彷徨)

guitar by @gunggyu
mix by @soundmusic99
mastering by@lee_eyedot

굳굳

そうなんっす~!

mix by @soundmusic99

( >﹏<)ゞ

Eyedot X yckade 927

Mix:@rtwrps5k64vt


달이 떠야만 나가는 
이 좁은 동네에 나는
혼자가 된 것 같애 
조금씩 그렇게 돼
공감 좆까 누가 날 알아 줄까 
이런 약한 말만 떠들어대다가
걜 보냈잖아 나는 또 떠들어대 밤낮
안가리는 상태로 길 위를 허우적
허우적 허물처럼 벗겨져
떨어졌네 낙엽처럼 그 여름에
바닥에 풀어헤쳐진 나의 단어들
속에 나를 위한 말은 찾지도 못한다고 
거리 위로 나는 돌아가고
음절들을 벌레처럼 밟어
나는 실패했지 포기한적 없대도
포장 안 될 변명들을 뱉어
빼곡하게 채워낸 나의 말들은 어디로
갔는지 내 기억이 바보가 된 것
처럼 또 질려하는 표정 속에
난 미로에 갇혀 잃어버린 길을 찾지도 않고
떠다니고 있어 나의 현실과 성공의 언저리
어제 먹은 밥은 뭔지도 까먹었는데 몇년전 내 꿈은 내 시야에 선명하고
빛나고 있어 날 현혹하는 듯 한 그 모습에
또 한번 속아 넘어 가고
멍청한 얼굴이나 하면서 이걸 적고있어

침수(沈水) w/yckade 927

공중전화기

25.05.16(fri) Gonhee 1st Single 『Hikari.』 Released
↓MV Link↓
https://youtu.be/Ne_ixS5-v7E?si=RujTzLGkbZdYzM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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