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벙개 16일 ★

18일 벙개곡!

12 - 22

3년전 디스전 스윙스 곡 발표그후로 
성장한게 없어 엑셀위 내려진 발목
아직도 서로까기 바쁜 이씬위에서
쌈디가 그랬지 나만 언제나 이긴척

모두하고있어 셀프리스팩 가득해
남이보기엔 오른손좆잡고 발기해
할랏 & 키셒 모두가 주인공
억울하게 다굴 맞은 심바는 왜뺏어? 어

같은 무대에 주인공은 둘 아니 수없이 많지
그러니 굿 판되는건 순 식간이지
예전에도 똑 같았잖아결 국 자 존심과잉이 불 러일으킨 문제 어

요샌 다들 자기가 비와 & 씨잼 4분에 3박 좆까고있네니네가 작업 물
이랍시고 똥 싸놓는걸봐얼마나 웃긴지몰라 
다른래퍼 카피나 하면서 평생 살아라


일하는게 익숙해진 19살에  꼬마
사회에 나왔어, 그랬더니 나는 돈만
밝히는 속물이 되어서 언제선가 부터
내주위엔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
잡으려 아무리 애써 봐도  상관없어 ,
그들의 눈엔 내가 변해버렸단 사실만
벨은 이미 울리지 않는 전화, 갖잖아
연락처에 있는 사람 죄다 허울뿐인 허상야


4 - 12

지금에 난 말야 정체되있는 고속도로위
앞으로 나아갈수없는 뇌리에 스치는
갑작스레 스치는 생각들이
내 마음속에서 울부짖고 각자 자기만에 생각을 떠들고
내 맘속에서 나의대한 생각은 온대간데없어
이미 사라지고 버렸어
지금의 난 말야 난 난
지금의 난 말야 난 난
이제까지 내가 걸어왔던 행보를 부정하고
앞에있는 길이 터무니없이 멀다는걸 알고
이미 깨달음을 얻은 현자의 표정을하고
이게 무슨뜻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찾아봐야 의미를 알어
내가 이비트위에 쓰고싶은 말의 의미를 해석해보면 알아 난 ,난달라

내속이 견디지 못할정도로 약물을 투여해 걸은다음
직선으로 떨어지는 무언가를 보며 내맘속은 하얗게 물들어
마치 하얀방에 갖혀있는 내맘을 보는것같어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말년에는 고통받아 쓰래기처럼 죽어
내 시체는 그대로 쓰래기더미위에서 쓰래기와 함께썩어
나중엔 그게 거름으로 쓰이겠지 아마도
그래도 죽고나서 남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삶이란게 얼마나 어려운지 난 꺠달아



또라이

사람 이용해 먹는 더러운 여드름 돼지
기억나니 네가 이용가치 떨어졌단말 이 개좆같은 돼지새끼
좆목질위한 단톡이라 난애초부터 목적이 친목이야
그래서 난 니 믿고 열심히 피드백줬지
한달뒤 니가하는말 필요없다고? 알겠니?
니손에 있는 화투패 까보니 2끗이 니 끝
그래놓고 무리한 도박판가서 딜하는거뿐 하

개좆같은 힙찔이 새끼 만나줬지 그랬더니 
아닥하고 내 다리아래서 기었지
아직다 못끝낸말 랩하다 성대결절왔지?
니 부실한 다리처럼 다리사이에 무너졌지
차라리 닌 그냥 필리핀가서 성전환해
첨에 니가 걸었던 거 전화네?
만나자면서 아래로 기어놓고 카톡으로 등돌려놓고
정작 지 앞길은 못보는 눈먼 돼지새끼의 등도
노래방가서 장기자랑하는 래퍼의뒷통수 어
개좆만한 돼지새끼가 아직도 지옥에서 덜나왔네
그냥 그럴바에 확실하게 보네줄게 불타게
그냥 저기 뒤에가서 김일성이랑 "떡"치고 만든 녹음물
더블링은 그냥 지랄같이 넣어놓고 떡쳐놓은 니머리마냥 복잡해


Happy 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