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파동이다. 파동은 계에 갇힌 변화의 밸런스 복원이다. 파동은 복제된다. 그것은 낳음의 자궁이다. 완전하면 낳는다. 완전성의 경지를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조사서래의 정전백수자라 했다. 이것은 무엇인가? 뜰앞의 잣나무다. 이것은 무엇인가? 사과를 사과라고 설명하면 안 된다. 그것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허니 무니 공이니 하며 개소리를 해도 안 된다. 없는 것은 유와 무의 경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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