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 3.3.3

(Verse 1)

갈수록 더 할말이 더 많아지는 추세
음악팔아 떡치려는 새끼들 넘 추해
who that who that motherfucker 이건 후회
할 수 있는 얘기지만 나는 여기 털어

더러워져버린 여럿 래퍼들은 들어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은 차원이 다른 패러다임
벤츠 S 앞에서 eh 에쿠스 자랑질 
작업핑계되고 불러 술을 먹여 Fucker

덜떠러진 인성 아니 인간부터 아냐
내가 진짜 화나는건 씨발 인정을 안해
범죄자 Mind 근데 니 엄마도 여자 uh
내가 래퍼 안됬으면 너네 전부 kill'em

손바닥을 펴 sky unlimit
가릴 수 있다해도 그건 아마 니 시야의 문제
숨길 수 있는건 없어 어디에도 부재
내가 이런 벌스 토해내는게 나만의 숙제 

(Hook)

클리크 수정 됐고 더는 I don't give a do that
피아식별불가 상태 I don't give a shit
나를 속인 모든 새끼 I don't give a fuck
이제는 다 갚아줄께 You can give up uh

클리크 수정 됐고 더는 I don't give a do that
피아식별불가 상태 I don't give a shit
나를 속인 모든 새끼 I don't give a fuck
이제는 다 갚아줄께 You can give up uh


(Verse 2)

비지니스 그래 말은 좋아 fuck 비지니스
신념있는 척 말은 거창하게 Bitch's
실명거론안하는건 대부분이 그래
찔린다면 너겠지 머 I don't give a 

who's that 내가 바라는거 말해 뭐해 
후회되는 발자취가 너를 가로막네 새로태어나도
니 죄악 다들 거를꺼고 악취가 나네 
똑같은 새끼들이 모여 떠들어봤자 나는 내 신념을 Keep 

going 하고 매일밤을 Thinking 계속해서 Deep
그걸 가볍게 아는 새끼들은 대체 누구 배에서 나와
인간인척 하며 돌아다녀 Who's that mother fucker

자랑자랑자랑 그래 어젯밤을 자랑
근데 사랑은 없었고 다들 미쳐가며 발악
그게 자랑거리 너는 아마 내가 알아
다시 태어난다해도 불행한 삶을 계속살아 

(Hook)

클리크 수정 됐고 더는 I don't give a do that
피아식별불가 상태 I don't give a shit
나를 속인 모든 새끼 I don't give a fuck
이제는 다 갚아줄께 You can give up uh

클리크 수정 됐고 더는 I don't give a do that
피아식별불가 상태 I don't give a shit
나를 속인 모든 새끼 I don't give a fuck
이제는 다 갚아줄께 You can give up uh

3.3.3 - War

어제 오늘 사이 우린 너무나도 바꼇어
우리라는 단어도 이제는 쓰면 안되서
난 아직도 니가 넘 좋은데
난 아직도 넘 보고싶은데

이젠 그럴 수가 없어서 난 너를 잊어야 되서
이렇게 끄적이는 거야 너가 들어달라고
넌 나를 잊어가 근데 난 나를 잃어가는거야 어째서
어색한 사이에서 우린 사랑하는 사이 됬고
이젠 남이 되어 떠나 우리도 별 수 없었던 거지

우리가 별다를게 없었다는건
내가 별 볼일 없는 놈은 아니였을까 싶어
너를 떠나 여기에 홀로 남아
빈방에서 이렇게 노랠만들어 너가 들어줄까봐

아직도 난 너만을 더 기다려 날
쳐다봐줘 이제는 널 혼자두지않아
오늘도 이 밤 길어져 가는데 나는 뭘 해야만
니 귀에 닿을까 니 맘에 닿을까
수백번 말해도 지나쳐 버린걸 잊어야 되는걸 아닐까
겁이나 나는 널 사는동안에는 잊을 수 있을까
기다려 이제는 지쳐가 내가 뭘 더
해야만 니귀에 닿을까

아직

Verse 1

거짓말로 항상 나를 숨겨왔던게
들통나버릴거 같아 도망가려해
괜찮은 척 그래 괜찮은 척
허세가득 찬 저 래퍼들이 부럽기도하네

뭘 하든 요센 다 만족을 못해
생각이 많은게 어쩜 독이 되려하네
내게 또 기대를 하네 나는 또 기대려하네
포기만이 답이라는 쟤네들 곤란해

열등감 가득찬 내 방에 오기라도 부려야지 추려놨던 비트를 골라
생각에 갖혀 난 갖춰야 될 것 들과 너무 높은 현실이란 벽앞에 몰락

어려워 삶이란 버거워 음악안했다면 내가 정말 과연 행복했을까
남들 처럼 일해 적금 부었다면 어쩜 엄마가 더 편하고 또 행복하게살까

Verse 2

아직 너무 두려워 내게 포기를 권했던
자들이 옳은말이 되고 내가 틀릴까바 
어쩜 내가 꿧던 꿈들이 한낯 객기가 되고
패배자라는 낙인이 내게 찍힐까바

밤낮안가리고 뱉어왔던 라임
인정받고싶어 계속 지새웠던 밤
지울수가 없어 I can not forget the time
신에게 빌어 내가 진정 내가 되고 

인정 받을 수만 있다면 머 무릎이라도 꿇지
내가 바래왔던 것들 앞에 항상 무시
붙는대도 포기안해 밑바닥 출신에서
한번 올라가바야지 이 세상의 중심

굳이 안된다는 걱정 버리고 난 이룰래 다
머릿속을 비워내고 여기에다 집중해 난
아무것도 없이 여기까지 올라왔어
갈때까지갔고 이제 포기란건 없어

트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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