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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하룻밤의 꿈 cover

2022년이 우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So that 2022 can be our page

2022년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음원발매완)

Lyrics by YEOL
Composed, Arranged by YEOL
Guitar by YEOL, 이승찬
Bass by 이승찬

Recorded by YEOL, Looie Beat
Mixed by YEOL, Looie Beat, 이승찬
Mastered by 이승찬

Lyrics

예쁜 미소를 짓고
몰래 손을 잡았던
그때 나의 고백 기억하겠죠

사랑한다는 말도
평생 함께 란것도
그댄 나의 진심 몰랐던거죠

나를 이해하는 건 어려울 수 있겠죠
옆에 있을 때도 헷갈렸으니

좋아하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지금 그댄 나를 기다렸겠죠

내 음악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매일 봐도 새로운 그대처럼
항상 들어봐주세요

내 마음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그댈 향한 나의 눈빛처럼
항상 바라봐주세요

나를 이해하는 건 어려울 수 있겠죠
함께 있을 땐 더 긴장됐으니

사랑하는 마음을 모르는 그대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음악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매일 봐도 새로운 그대처럼
항상 들어봐주세요

내 마음이 소리라는 범주에 머물러도
그댈 향한 나의 눈빛처럼
항상 바라봐주세요

소리라는 범주

고래- 짙은

Смерть — не кінець

A darker, trip-swept re-imagining: Rhodes descents, tremolo guitar, ghost-choir pads and sax drift through a slow jazz-funk swing. The duet tension sharpens; the reveal lands colder. Built for late-night replay and editorial depth.
For industry: alt mix for thriller/drama; space for VO; moody editing beds. For curators: After-Hours Remixes, Noir Duets, Shadow Lounge.

Shadows Between the Silence (Noir Remix)

배치기 - 닥쳐줘요 (Feat. 김보형 of 스피카) [Live] 
150807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피카 SPICA 보형 kim bohyung bo 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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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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