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 Lovey Dovey LIVE ver.

video

Can't Control Myself ;)(태연)

SUDI- 장난감 병정 (Feat. Blue.D, 개리)

This is my original track, 'The Flowing Tide'.
자작곡 '밀물(The Flowing Tide)' 입니다.

*후렴 가사의 일부에 이정하 시인의 '낮은 곳으로' 라는 시가 차용되었습니다.
(원작 中 -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가사 :
매일 밤 지친 몸을 누이면
습관처럼 나는 그대를 찾아요
작은 날 감싸안는 일렁임
그대는 나에게 바다 같아요

때로는 고요한 호수처럼
날 안식 속에 잠들게 하고
때로는 무정한 저 강물처럼
날 지나쳐 흘러도 가지만

나를 집어삼켜도 좋으니
내게 밀려와줘요
그대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날 안아주세요

물새들 슬피 우는 새벽
조그만 부둣가에 걸터앉아
어둠 속 희미한 수평선 너머
늘 그랬듯 그댈 기다려요

나를 집어삼켜도 좋으니
내게 밀려와줘요
그대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날 안아주세요

나를 집어삼켜도 좋으니
내게 밀려와줘요
때가 되면 떠나버려도 좋으니
머물러주세요

오늘만이라도

Performed by Samson
Written by Samson
Produced by Samson
Mixed & Mastered by Samson

밀물 (The Flowing Tide)

Bumkey -  갖고놀래, Zion.T - 뻔한 멜로디 Mash Up by YONZ

vocal - seolha, yonz
sub vocal - jaehwi, junha
rap - jaehwi

keyboard, arrangement - yonz
percussion - jaehwi
guitar - junha 

[INTRO]

우리 단둘이
이길을 걷고 있으면
더 바라는건 없지

네 손을 잡고 있으면
시간이 멈출것만 같아
난 꿈을 꾸는것만 같아
How do I say goodbye?
오늘 함께 있고 싶은데

[ver.1]

카페에 앉아있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고픈 것만 들리더라고
설레임, 두근거림 기분 좋은 그녀의 목소리 
변했어 난, 예전과 달라 널 떠올리면 노래 부르고 싶어

[chorus]

ma lady 나 널 갖고놀래 
더 가까이와 널 꼭 안을래 
마침 딱 분위기좋아 
두 눈은 감을래

(I wanna be with you)

사실은 나 숨기려 해도 
두근거림은 감출 수 없어 
숨이 딱 멎을 것 같아
숨쉴 수가 없어

[ver.2]

하루 종일 거리를 걷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기 싫은 것만 들리더라고
아픔, 상처 지독하게 다퉜던 우리 
넌 이게 날 위한 이별이라 말 했었지
너도 똑같이 아파할 걸 알아 
미안해 부디 행복하게 살아 

[rap]
hey, my lady, 나 널 갖고 놀래
근데 넌 지금 뭐 해?
딴 놈 다 별론데
내 품으로 들어와
다른 긴 말은 필요없고 그냥 마음 가는대로 네 몸을 맡기면 돼

[chorus]

[bridge]

Baby 걱정따윈 없어
너와 함께 있으면

I'll let you know that you're attraction
이젠 알았으면 해

tell me what i must do,
tell me anything ill do
my heart is true..
girl i gotta make you mine tonight

[chorus]

[outro]

뻔한 사랑 얘기 중 하나 
노래 하게 될 줄은 난 몰랐어 
뻔한 멜로디 
뻔하지, 말이 
뻔한 이별 노래
사람 감정이 다 똑같잖아 
슬프면 울고, 그러다 또 웃고 
나도 그들 중 하나 
이별 이야기라니 하하하

갖고놀래 + 뻔한 멜로디 mash up Cover(acoustic ver.)

WH3N - 전화

꿈에서너를본거같아 (Prod. by OHMYGENIE)

https://www.youtube.com/watch?v=BN3YqrrXmg4

오혁 (OHHYUK) - 보고싶다

불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기름을 부어줘 내 머리
위, 정신 없는 빌딩 숲 사이 나는
쉼터를 마련할게 기대 쉬어
저녁의 맥주 한 잔이 이슬처럼 달콤하도록
내게 취한 모습 함부로 보이는 널 지금껏 힘들게
한게 뭐야 난 더 큰 불이 될 수 있어
널 안고서 우린 더욱 더 큰 춤이 될 수 있어
반대로 너는 내 소중한 숨이 될 수 있어
네 숨결을 내게 불어준다면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네게 내 전부를 전해주고 싶었던 나의 맘이
네게는 부담스러웠던 걸까 날 밀어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마 이 이야긴 모두
없던것이 되고 난 괴로운 밤을 혼자서 보낼테니
버릇처럼 불러온 노래를 들려줄게
나 가진걸 모두 가져 너 대신 나 추워줄게
짓궂은 이 추위에 얼마든지 흔들려줄게
네 숨결을 내게 불어준다면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모두 타오르고나니
남은 것이 없어 나지막이 타오르다
난 아마 사라질지도
붙잡을수록 번지는 아픔에 손을 내밀기에는
무서웠던거야 날 품을수는 있겠니
솔직하고 싶었어 술을 빌려서라도
네 체온과 내 체온이 맞닿아 일으킨 사고
그 사이에 난 어디쯤에 있을지
혼자 바보처럼 서있어
만약 네가 나를 안아준다면

나는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원슈타인 - 안아름답고도 안아프구나 (비투비 -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전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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