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몇 번의 여름이 지나고 왜 이제 와
난 너를 잡을 생각은 하지 못한 거라
너 없는 그 거리를 혼자 걸어보니
이제 알았어 네가 없는 빈자리가 크다는 걸
hey 네가 없으면 밥을 먹는 것도
노래 부르는 것도
하지도 못해 이렇게 어느 것도
못하면서 나는 왜 멀어져버린거지
Bridge
oh 널 이제 와 잡기엔 너무 늦은 거지
내 맘이 어떻든 궁금해 우리 서로 …
제가 들었던 몇번의 여름 직접 부르신분들 중에 가장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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